미국이보는 우리나라

게시물ID : humorbest_122698

작성자 : ★라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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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등록시간 : 2006/02/12 18:13:09

원글작성시간 : 2006/02/12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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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보는 우리나라

ㅋ

★라면보이★의 꼬릿말입니다

귀신은 있다. 분명 있다.
사람들은 어둠속에 귀신이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어둠속에는 아무 것도 없다.
사람들의 상상이 귀신을 만들뿐이다.
귀신은 절대 사람을 죽일수없다.
귀신은 인간보다 훨씬 하등한 종족이다.
귀신따위가 인간을 죽일순없다.
더군다나 사나이라면 귀신따위를 무서워하지않는다.
귀신은 상상이 만든 오류일뿐이다.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라면할아버지' 박병구씨 "32년째 이것만 먹고 살았어"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퇴근길. 문득 길가 포장마차의 투명 비닐문에 뿌옇게 서린 김에 눈길이 멎는다. 머릿속에선 자연스레 뜨끈한 라면 한 그릇이 떠올라 발걸음을 떼기 힘들다. 라면!! 출출한 배를 달래주는 서민들의 영원한 간식. 다음날 퉁퉁 부은 얼굴을 각오하고서라도 먹지 않고는 끝내 잠들 수 없는 애증의 대상.
박병구(76·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은 간식이 아니라 주식이다. 32년째 하루 세 끼 라면만 먹고 살고 있다. 지난 9일 낮 12시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산 자락의 산골마을에 살고 있는 라면 할아버지 집을 찾았다. 한창 점심을 먹고 있던 박 할아버지 밥상에는 예상처럼 방금 끓인 듯한 라면과 백김치가 올라와 있었다.

박 할아버지는 “내 나이 마흔네 살 때부터 먹기 시작한 라면을 지금까지 먹고 있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할아버지가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뀐 세월만큼 먹은 라면은 약 5만4000봉지. 열흘에 48개들이 한 박스, 하루 평균 4.8개꼴이다.

박 할아버지가 처음 라면과 인연을 맺은 때는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위장병에 시달려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할아버지는 우연히 라면을 처음 먹게 됐다. 그렇게 맛본 라면의 부드러운 면발이 밥보다 쉽게 넘어가는 것 같아 그 뒤로 라면만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라면과 맺어진 인연은 끈질겼다. 할아버지는 “이제는 라면이 맛있다는 생각은 안 한다”며 “그래도 인이 박여서 그런지 밥맛을 완전히 잃어버려 할 수 없이 라면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1958년 일본에서 처음 나온 라면은 1963년 삼양식품이 국내에 소개했다. 처음 출시될 때 라면 한 봉지 가격은 10원. 당시 자장면 한 그릇이 20∼30원 했으니 싼값은 아니었다. 아내 최정숙(62)씨는 “그때 우리 식구가 한 달 먹는 쌀값보다 이 양반 먹는 라면값이 훨씬 많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최씨는 “지금이야 라면이 싸지만 처음 먹기 시작할 때는 값이 꽤 나갔었다”며 “예전에는 쌀 한 말가웃은 팔아야 라면 한 박스를 살 수 있었어. 그렇게 지출하는 돈이 한 달에 쌀 다섯 말 값이었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마을에도 상점이 있지만 박 할아버지가 처음 먹기 시작했을 때는 라면을 살 가게조차 없었다. 마을에서 십리(약 4km)나 떨어진 다른 마을에 가서 라면을 사 날랐다고 한다.

박 할아버지가 한 달 먹는 48개들이 라면 세 박스는 가격으로 치면 8만원가량이다. 다행히 10여년 전부터 농심이 매달 세 박스를 무료로 보내줘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박 할아버지가 즐겨 먹는 라면은 농심 ‘안성탕면’.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이런저런 라면을 다 먹었는데 이것만큼 입맛에 맞는 게 없어 여태껏 먹고 있지”라며 웃음 지었다. 안성탕면은 1983년 시판됐다.

할아버지가 라면을 끓여 먹는 방법도 독특하다. 일단 면을 끓인 뒤 뜨거운 물을 절반가량 버리고 찬물을 조금 부은 뒤 수프를 넣어 비빈다. 아내 최씨는 “(박 할아버지가) 이빨이 없어 뜨겁지 않게 먹으려고 찬물을 붓고, 국물은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라면은 최씨가 끓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할아버지가 직접 끓인다고 한다. 32년간 라면만 먹고도 몸에 이상은 없을까. 박 할아버지는 “예전에 위장병에 걸렸을 때만 해도 몸이 많이 안 좋았는데, 라면을 먹고 난 뒤로 새로 생긴 병은 없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가벼운 농사일 정도는 거들고 있다는 할아버지는 겉보기에도 귀가 조금 어두울 뿐 거동에는 아무런 불편이 없어 보였다. 주식은 라면이지만 라면에 곁들이는 밑반찬이 있어 모자란 영양소가 보충되기 때문이리라.

라면으로 산골마을의 유명 인사가 된 박병구 할아버지. 이제는 이웃집에 가더라도 꼭 라면을 대접받는다고 한다. 그는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것 같아”라며 주름진 얼굴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존경한다!!>>>>>>>>>>>>>>

나도 다않 읽은 욕글:

좆같은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개자지 빠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머리통 뜯어버릴 깨박힌 맛동산 자지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존물만도 못한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지랄 육갑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아가리를 뻐끔대는 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신비의 가오리 보지허물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삽대가리 여친 따먹히는데 옆에서 딸치는 사상에 에라난 고질라 자지찍다가 밟혀죽을 카메라맨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조까튼 밥먹다가 토하는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배춧잎파리 섹스보다 못한 임은경 똥 찾아다니는 오버이드캇쓰리칼슘 연어 뼈에 붙어있는 살덩이만도 못한 1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 똥대가리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조또 아닌 띵순이 동생 띵식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유상철 헛발질 오징어 뒷다리 변신합체가 가능한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씹어다 멱따먹을 뎅구리짝짝 첫번째 희생양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요모조모 꼴깝떠는 켄세라세라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피보다 물이진한 3분자지 땅바닥에 굴러 옆구리에 좆물흘릴 요조숙녀 보지털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부모에게부터 모든 열성 유전자만 유전받은 초자연적인 한강물에 버려질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 썅놈프로젝트 단골손님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오락실에서 똑딱이로 오락할려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싸다구 맞는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좆을 가지런히 짤라서 볶아먹을 볼빤지 씁새끼 쌈뽕스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일곱번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칠전발기정신을 가진 닭똥집에 쳐박을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씹어다 멱따먹을 필통에 숫가락 넣어 갖구 다니는 썅 좆번데기 고추만한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니지구리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존만한 딱따구리 세계문화유산만 찾아다니며 회손시키는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달콤쌉싸름한 인생은 타이밍인데 못맞추는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좆빨이 지 좆커지는 거 보고 웃고자빠지는 새꺄!! 샴푸에 밥이나 말아먹어 쌈마이 니 자지 개 자지 뒷 골목 똥개 자지 섹스보다 못한 불알 이 입에 쳐넣고 니 애인 후장에 설탕탄 다음 확 쑤셔버릴 오징어 뒷다리 조까라 마이신 테라마이신 내 장난감 삼돌이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뼛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포동포동 둘리 좆귀두 납물로 코팅할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다써서 새하애진 홈매트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씹어다 멱따먹을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생리휴가 얻어서 빠굴뜨는 그지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모질이 상추 지랄탄 맞은 오징어 뒷다리 닝기미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클리토리스 쌔개 물어 하이힐로 눈깔 찍힐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똥대가리 매미 오줌맞고 봉사될 씹탱 삽대가리 허수아비 쭉쨍이 조까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앵벌이 밑구녕 팔아 개 줄 개자지 빠는 칸막이 페인트 브라인드 철거보다 못한 씹빠바룰라 호로 길 가다가 어깨 탈골되서 아이구 아파라 다섯번 외치고 다시 맞춰 껴버릴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후장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잡아서 눈알 검은자만 빼먹고 흰자는 다시넣어면 더 아까울 씹샛길 좇도 씨빡 돈없어서 아파트 옥상에서 빠구리칠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지랄무지개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보지에 염산 쳐부을 똥쳐먹다 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시바락쌈마탱구라 지렁이 어금니 씹쌩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개씹창 동물의 왕국보면서 흥분하는 시바르호로탱구리 미아리 빡촌에서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창녀촌 날개보지 내 자지 울창한 숲 될 때까지 뜯어먹는 쉭셰리같이 내놓고 쌈바춤 출년아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여자 레고 다리 구멍에 좆집어넣고 딸치는 좆빨이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나약한 보지시궁창에 넣다 뺀 콘돔에 뭍은 정액 설탕쳐서 빨아먹을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썅 병신하발이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보다 씨댕 지랄삽차기 돼지년 콧구멍에다 좆터래길 신신파스로 딸딸이칠 꿩보지 개 완전 흑산도 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 똥대가리 조까튼 좆물먹는 하마 쫄쫄이 보지에 못막을 광마우스 니 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할 창자1인분 줘도 못먹을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필통에 숫가락 넣어 갖구 다니는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삽달구 좆구녕에 육봉대가리 쑤셔넣고 드릴 풍차돌리기3연타로 나온 오랄 정액으로 지옥내장탕 처먹을 지나가던 바퀴벌레에 뻑가서 따먹을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미친 씹갓길 닝기미싹쓰킥 한강물에 버려질 고즈미랑 떡판에 붙여먹는 소리 존나게 하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피에 절여 마실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삼천리 금상산 조또데와 아리마생 철갑을 두룬 존만한 딱따구리 낑깡보지 쌈뽕스 사시미 찔려서 나온 피에 적혈구 세고있는 씨밸 사십할 띵구 디스고 삼발이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배춧잎파리 닭똥집에 쳐박을 학교 앞에 오징어 숏다리만도 못한 신비의 가오리 문식 이상구 팔푼이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빙신 보지에서 생리피 빨아먹을 존나 빠굴 양념 간장 참외 속파서 딸딸이칠 세계극악 뒤뚱뒤뚱 오리대가리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 개좆불알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뿅뿅알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좀만한 딱촐 후까시를 지좆처럼 잡는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별 생기다 마다만 엉성한 김밥재료 시금치 역할도 못하는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후라질 엄창 고양이 보지에 좆쑤시는 우리동네 호섭이친구 영섭이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호로 씹생알 후장 쑤신 젓가락 가치 똥피 묻은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똥구멍을 드라이버 나사로 조사버릴 지보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불알 신호등 사탕 캔디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유상철 헛발질 오버이드캇쓰리칼슘 물오징어 몸통에 대고 딸딸이나 칠 씹셋나루 볼빤지 시삽이 굴굴이 눈깔 뒤집어서 그 속에서 물파스 쳐바를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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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갈보좆물 모아 사발로 들이켜먹을 존물만도 못한 가난한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좆을 가지런히 짤라서 볶아먹을 글리발리똥꾸루 팔 하나 없는 호로몽고루 네덜란드 풍차보지에 베르캄프 좆낑기는 소리만 하는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 올챙이 라면 끓여먹을 니지구리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키보드 자판에 딸딸이 까는 개떨발이 족터지 처절한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어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지랄 피똥싸는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딸딸이치는 띵순이 동생 띵식이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월척없는 옆구리 쌈싸먹는 조또 가래에 밥말아 비듬에 찍어먹을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거지삼발이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좆만빨다가 뒈진 씹창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씹어다 멱따먹을 말순이봉자 콘돔끼고 딸딸이 칠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할 조또 아닌 요씨댕 롯데월드에서 드림랜드 암표파는 비오는날 아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 치는 씹창 양쪽으로 벌려서 고추가루 쳐넣고 혀로 할타쳐먹을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팬히터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새꺄!!뒤뚱뒤뚱 오리대가리 땅바닥에 굴러 옆구리에 좆물흘릴 마우스를 두손으로 잡고 게임할 조또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아갈통 해머로 쳐 죽일 새우깡 보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딸치는 무서운 쌩아놈의 후예 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 매개체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새까만 삼겹살 후장 개 섹스보다 못한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고즈미랑 떡판에 붙여먹는 소리 존나게 하는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3분자지 씨밸 호로몽고루 부모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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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똥쿠마젤리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조까튼 언밸런스한 인생적주관을 소유한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신이 하늘에서 쳐다보는줄 알고방안에서 조차 양산쓰고 힘겹게 딸칠 신앙심만 조또 고렙인 딸치고 후회하는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시바락쌈마탱구라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팬히터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좆빨이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여자 레고 다리 구멍에 좆집어넣고 딸치는 50살먹은 쌩아다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할 지렁이 어금니 붕산칼륨 말순이봉자 얼굴이 빛까지 흡수하는 암울한 씹셋나루 오버이드캇쓰리칼슘 무인도에 가도 지좇 빨아먹구 살 글리발리똥꾸루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좆대에 향수 바를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존만한 딱따구리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프리섹스메이커 즐겨할 씁새끼 세계극악 보지허물 띵똥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빈라덴이 보낸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창자1인분 줘도 못먹을 돼지년 콧구멍에다 좆터래길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인터넷으로 다운받아온 창녀촌 날개보지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낼 세탁기에 들어갈 띵순이 동생 띵식이 배고프면 손가락 짤라먹을 일류 초유의 실패작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좆구녕에 100년묵은 암모니아똥이 낀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씹쌩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인터넷에서 동영상만 나올려하면 딸치려는 준비하는 가래에밥말아 비듬에 찍어먹을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좆물 빼 먹을 사상에 에라난 지 좆물보고 토하는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지혼자 북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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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딸까는 것도 어색한 개자지 빠는 문식 이상구 팔푼이 시삽이 굴굴이 완전 흑산도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딸치고 야동보는 민대가리 오발탄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골뱅이 눈깔구녕에 좆박고 사진찍을 뿅뿅알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 세일러문 가슴뽕을 월경에다 말아 3분 카레 만들어 먹을 구닥다리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단도직입적씹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시바르호로탱구리 나약한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개보지에 씹물 받아먹을 지랄삽차기 자다가 딸딸이칠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삽달구키티 오징어 신비의 가오리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쉽생구리 썅 사십할 존나 쫄쫄이 조또 아닌 옆구리 쌈싸먹는 포동포동 둘리 질병의 상징 운동신경이 제로의 영역 밖에 난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자신의 좆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좆물먹는 하마 초저가 모기향 빙빙돌이 정신병원 수석환자 세계화시대 저능아의 선두주자 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는 철인28호 좆구녕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감옥에서 썩다가 땅을 숟가락으로 파서 탈출할 병신하발이 개미와 노는 미취학아동같은 내인생 일곱글자 니미럴좆도없음 쭈쭈바 콘돔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뼈에 사무치는 요씨댕 주둥이부터 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갈보좆물 모아 사발로 들이켜먹을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머리통 뜯어버릴 달콤쌉싸름한 빠굴 양념 간장 1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소풍갈때 보지에 물채워가는 길 가다가 어깨 탈골되서 아이구 아파라 다섯번 외치고 다시 맞춰 껴버릴 지랄무지개 껄렁껄렁 깐죽깐죽 찝쩍건방 떠는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밑구녕 팔아 개 줄 시계 보고 폭주하는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좀만한 성경읽으며 딸딸이칠 그지 처녀막 하나 못 뚫는 볼펜뚜껑같은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쌈마이 잡채 불만족한 내 장난감 삼돌이 미친 23세기형 IMT-6400 볼빤지 니지구리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배춧잎파리 고질라 자지찍다가 밟혀죽을 카메라맨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좆만빨다가 뒈진 씹창 똥싸면서 화장하는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밥먹다가 토하는 경제불황의 근본기초의 발판이 되 준 보지에 염산 쳐부을 비실비실한 폼잡고 넘어지는 토하면서 밥먹는 하드디스크에 좃물 저장할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화냥년벌집보지에 낑긴 빤쭈 인생 굽이굽이가 다 좆나인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올챙이 라면 끓여먹을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보다 말만걸면 바지적시는 인생이 파란만장한 돌다리한테 두들겨맞는 잡만한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횟집가서 미디움으로 달라는 콘돔끼고 딸딸이 칠 피에 절여 마실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딱촐 빽자지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똥대가리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후장 쑤신 젓가락 가치 똥피 묻은 개후장맛사지 1인자 깨박힌 맛동산 자지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술먹고 집에 잘 들어갔다고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곳에 소각해버린 좆 꼴꺼려 의자에 일어 날까 말까 고민하는 새끼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개미 따먹을려고 자지에 후까시잡는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첫번째 희생양사갈탱이 오박 옆집에 사는 빙고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임은경똥 찾아다니는 넘어지면서 폼잡는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어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처절한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길가다 정다빈한테 부딪쳐서 두개골 부서질 빙신 개볼잠 씹딱꿍 개후랄 쌈치기 낑깡보지 씨삐로뽕뽕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지랄 육갑 이글거리는 태양만보면 마음깊숙한 한부분이 무언가의 긍지로 가득차 싸버리는 리얼 씨트콤 심장에다가 화이트로 문신새긴 오징어 뒷다리 수비형 스트라이커 이웃집 만도 몬한 미아리 빡촌에서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할아버지까지 다 댈꼬 나와가꼬 톨게이트 옆에서서 떨어진동전 줍는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새꺄!! 일로와봐 이 메주년새끼야 머리뚜껑에 청국장 부어버려서 비벼먹어도 시원찮을 놈!! 너 같은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개자지 빠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머리통 뜯어버릴 깨박힌 맛동산 자지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존물만도 못한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지랄 육갑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아가리를 뻐끔대는 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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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 보지털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부모에게부터 모든 열성 유전자만 유전받은 초자연적인 한강물에 버려질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 썅놈프로젝트 단골손님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오락실에서 똑딱이로 오락할려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싸다구 맞는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좆을 가지런히 짤라서 볶아먹을 볼빤지 씁새끼 쌈뽕스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일곱번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칠전발기정신을 가진 닭똥집에 쳐박을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씹어다 멱따먹을 필통에 숫가락 넣어 갖구 다니는 썅 좆번데기 고추만한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니지구리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존만한 딱따구리 세계문화유산만 찾아다니며 회손시키는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달콤쌉싸름한 인생은 타이밍인데 못맞추는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좆빨이 지 좆커지는 거 보고 웃고자빠지는 새꺄!! 샴푸에 밥이나 말아먹어 쌈마이 니 자지 개 자지 뒷 골목 똥개 자지 섹스보다 못한 불알 이 입에 쳐넣고 니 애인 후장에 설탕탄 다음 확 쑤셔버릴 오징어 뒷다리 조까라 마이신 테라마이신 내 장난감 삼돌이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뼛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포동포동 둘리 좆귀두 납물로 코팅할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다써서 새하애진 홈매트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씹어다 멱따먹을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생리휴가 얻어서 빠굴뜨는 그지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모질이 상추 지랄탄 맞은 오징어 뒷다리 닝기미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클리토리스 쌔개 물어 하이힐로 눈깔 찍힐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똥대가리 매미 오줌맞고 봉사될 씹탱 삽대가리 허수아비 쭉쨍이 조까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앵벌이 밑구녕 팔아 개 줄 개자지 빠는 칸막이 페인트 브라인드 철거보다 못한 씹빠바룰라 호로 길 가다가 어깨 탈골되서 아이구 아파라 다섯번 외치고 다시 맞춰 껴버릴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후장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잡아서 눈알 검은자만 빼먹고 흰자는 다시넣어면 더 아까울 씹샛길 좇도 씨빡 돈없어서 아파트 옥상에서 빠구리칠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지랄무지개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보지에 염산 쳐부을 똥쳐먹다 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시바락쌈마탱구라 지렁이 어금니 씹쌩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개씹창 동물의 왕국보면서 흥분하는 시바르호로탱구리 미아리 빡촌에서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창녀촌 날개보지 내 자지 울창한 숲 될 때까지 뜯어먹는 쉭셰리같이 내놓고 쌈바춤 출년아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여자 레고 다리 구멍에 좆집어넣고 딸치는 좆빨이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나약한 보지시궁창에 넣다 뺀 콘돔에 뭍은 정액 설탕쳐서 빨아먹을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썅 병신하발이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보다 씨댕 지랄삽차기 돼지년 콧구멍에다 좆터래길 신신파스로 딸딸이칠 꿩보지 개 완전 흑산도 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 똥대가리 조까튼 좆물먹는 하마 쫄쫄이 보지에 못막을 광마우스 니 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할 창자1인분 줘도 못먹을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필통에 숫가락 넣어 갖구 다니는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삽달구 좆구녕에 육봉대가리 쑤셔넣고 드릴 풍차돌리기3연타로 나온 오랄 정액으로 지옥내장탕 처먹을 지나가던 바퀴벌레에 뻑가서 따먹을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미친 씹갓길 닝기미싹쓰킥 한강물에 버려질 고즈미랑 떡판에 붙여먹는 소리 존나게 하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피에 절여 마실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삼천리 금상산 조또데와 아리마생 철갑을 두룬 존만한 딱따구리 낑깡보지 쌈뽕스 사시미 찔려서 나온 피에 적혈구 세고있는 씨밸 사십할 띵구 디스고 삼발이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배춧잎파리 닭똥집에 쳐박을 학교 앞에 오징어 숏다리만도 못한 신비의 가오리 문식 이상구 팔푼이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빙신 보지에서 생리피 빨아먹을 존나 빠굴 양념 간장 참외 속파서 딸딸이칠 세계극악 뒤뚱뒤뚱 오리대가리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 개좆불알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뿅뿅알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좀만한 딱촐 후까시를 지좆처럼 잡는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별 생기다 마다만 엉성한 김밥재료 시금치 역할도 못하는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후라질 엄창 고양이 보지에 좆쑤시는 우리동네 호섭이친구 영섭이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호로 씹생알 후장 쑤신 젓가락 가치 똥피 묻은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똥구멍을 드라이버 나사로 조사버릴 지보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불알 신호등 사탕 캔디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유상철 헛발질 오버이드캇쓰리칼슘 물오징어 몸통에 대고 딸딸이나 칠 씹셋나루 볼빤지 시삽이 굴굴이 눈깔 뒤집어서 그 속에서 물파스 쳐바를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좁밥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오락실에서 똑딱이로 오락할려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싸다구 맞는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오리대가리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 욕하는 옆집 할아버지 폐결핵 바이러스 똥꾸녕똥보다 못한 딸치고 후회하는 뎅구리짝짝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졸라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10년전 딸딸이까서 티슈에 묻어난 새마을철도에서 자지피 쏠리게 묶고 자빠져 싸고 있을 호로 자식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쉽생구리 명문스러운 좆도 후장에 드라이아이스 처넣고 신음할 병신 딸자 증조부 좆국물에 해장해먹는 마다빡가 좆번데기 고추만한 천하의 재수리 만수리 잡만한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이웃집 개만도 몬한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할아버지까지 다 댈꼬 나와가꼬 톨게이트 옆에서서 떨어진동전 줍는 오사당창서빠진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새까만 삼겹살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철인28호 좆구녕 존만한 좆구녕에 100년묵은 암모니아똥이 낀 딸딸이깐 정액으로 거미줄 놀이하는 붕산칼륨 씹다버린 수제비 1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구닥다리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 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는 니좆 빨다빨다 쏠린 후장에 칙칙이 뿌려서 황산가리 쳐발라 쑤시고 조아디질 키티 오징어 개조또 아가리 함박꽃 활짝필 때 좆대가리 쑤셔박을 돌다리한테 두들겨 맞는 띵똥 잡야구 술먹고 집에 잘 들어갔다고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비참한 호빠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옆집아줌마 보지 석고해 가지고 딸딸이깔 황기순 이마빡에 힘줄 역할도 못하는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헬리콥터 엔진 딸딸이 보지 개후랄 쌈치기 요조숙녀 보지털 무인도에 가도 여전히 지좇 빨아먹구 살 부랄빨다 터진 뽕알 계란푸라이 부쳐먹을 허벌창 똥구녕 씨바 지랄 육갑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사갈탱이 오박 개셍나루 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갈보좆물 모아 사발로 들이켜먹을 존물만도 못한 가난한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좆을 가지런히 짤라서 볶아먹을 글리발리똥꾸루 팔 하나 없는 호로몽고루 네덜란드 풍차보지에 베르캄프 좆낑기는 소리만 하는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 올챙이 라면 끓여먹을 니지구리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키보드 자판에 딸딸이 까는 개떨발이 족터지 처절한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어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지랄 피똥싸는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딸딸이치는 띵순이 동생 띵식이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월척없는 옆구리 쌈싸먹는 조또 가래에 밥말아 비듬에 찍어먹을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거지삼발이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좆만빨다가 뒈진 씹창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씹어다 멱따먹을 말순이봉자 콘돔끼고 딸딸이 칠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할 조또 아닌 요씨댕 롯데월드에서 드림랜드 암표파는 비오는날 아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 치는 씹창 양쪽으로 벌려서 고추가루 쳐넣고 혀로 할타쳐먹을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팬히터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새꺄!!뒤뚱뒤뚱 오리대가리 땅바닥에 굴러 옆구리에 좆물흘릴 마우스를 두손으로 잡고 게임할 조또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아갈통 해머로 쳐 죽일 새우깡 보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딸치는 무서운 쌩아놈의 후예 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 매개체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새까만 삼겹살 후장 개 섹스보다 못한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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