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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게 땅을 뺏긴 과정을 보면 결코 우리나라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냐면...
이스라엘은 2천년동안 나라가 없는 떠돌이 민족이였습니다...
그러다가 2차 대전 이후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과 민족주의적 단결성 그리고 강대국의 도움을 받아 시온주의를 내세우며
남의 나라 팔레스타인에 터를 잡습니다...그 초창기때만해도 이스라엘이란 국가는 없었죠...그렇게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몰려들기 시작하자
팔레스타인 국민들은 위기감을 느꼈고 이스라엘인들을 배척하기 시작하죠...
예를들어 우리나라안에 타국민들이 터를 잡고 세력화를 하기 시작하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위기감을 느끼며 그들을 배척한거와 같은 상황이 된겁니다...
암튼 이스라엘인들은 그런 와중에 1948년 팔레스타인 안에 건국을 선언해 버립니다...
즉 남의 나라 땅 안에서 나라를 만들어 버린거죠...
이러니 전쟁이 안나겠습니까? 그런대 웃기게도 이스라엘은 그 1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해버립니다...
팔레스타인들이 전쟁에 진 이유를 보면 그들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맘이 일절 없었고 이스라엘인들은 떠돌이 생활에서 벗어나 나라를 세우겠단 일념으로 해외에 나가 있던 이스라엘인들까지 자원 입대하며 싸운 결과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 꼬라지를 보시길...다문화 정책을 한답시고 외국인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나라안에 매국노들이 바글거리고 있으며 거기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자주 의식도 없고 자주를 말하면 빨갱이 취급하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잃고 36년간 식민지 생활을 했던 나라가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매국노 세력을 집권 시켜주는걸 보면 또다시 역사가 반복되지 말란법이 없겠죠...
그래서 지금의 팔레스타인꼴을 보면 남의 나라일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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