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을 문제 남녀평등!!!!
제가 생각하는 남녀평등이란...
남자와 여자를 기본부터 같은 인간으로 생각한 이후의 평등대우가 아닌...
출발선 부터 다른 상태에서의 평등대우를 말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신체부터 다르잖아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능력이 다르다 이 말입니다.
그들 신체에 맞게 주어진 일이 있다는 말이지요.
간혹.. 금남의 구역에 있는 남자들이 있고, 금녀의 구역에 있는 여자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극소수로 예외일 뿐이구요...
여자는 신체적 특성(?)상 체력이 약하고 아기도 낳고 생리도 하기 때문에 사병으로는 군복무가
불가능합니다. 지금 회사에서도 생리휴가 쓰는 판에...
전쟁 중에도 생리 휴가 쓸 순 없잖아요~ --;;
이렇게 여자와 남자가 기본적으로 신체가 다르기 때문에 현 '징병제'에서
군대복무가 남자는 의무인 것이고 여자는 선택인 것입니다.
군복무를 여자가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란 말이지요.
그런데 이 당연한 일에... '군 가산점'이라뇨??
그리고 '군 가산점' 자체도 남자 전체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지 않나요?
일부 공무원 셤이라던가... 몇몇 곳에만 적용이 되는 거라고 하던데..
남녀평등 외치면서 '군 가산점폐지' 반대를 하려면,
모든 남자가 공평하게 받을 수 있는 사항을 가지고 말씀들 하셔야지요~
남자들 전체가 손해보는 것인양 군대 다녀오는 것을 억울해 하고
군가산점 폐지를 반대하면서 괜히 여자도 군대다녀와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지들 말고
남자의 의무를 다하면서 그에 대해 남자 전체가
보상받을 수 있는 공평한 사안을 제시해 보란 말입니다~!!!
D.H.U.W.S. (Daegu Haany University Webcasting System) 4기 수습국원
Young City Chang-Won !
창원시 야경!
부여(어딘지 기억이;)
귀 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왔더라고 말하리라…
홀로 언덕에 앉아,
세상을 비추는 노을을 바라봅니다.
아름답네요,
모든 것을 잊었다는 듯이.
조금전까지 흘리던 눈물도 잊은 채
멍하니 노을빛을 바라봅니다.
이 시간만큼이면 모든 세상을 바꿔주는 노을빛,
때로는 슬픈 빛깔이, 때로는 이쁜 빛깔이,
나의 마음을 비춰줍니다.
살짝 눈을 감아 보아요.
왠지 모를 슬프고 푸른 바람이,
나의 메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적시며 지나갑니다.
후훗, 살짝 미소를 지은 채 눈을 뜨면
어느새 내 앞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나를 안아주는 하늘,
그리고..나의 등 뒤를 받아주는 나무.
내 마음을 비춰주는 노을빛,
그리고..날 편안하게 해주는 바람.
그래요, 혼자가 아니었죠.
우리는 언제나 함께에요.
저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이어주는 한.
언제나 함께라는 것, 잊지 말아줘요.
『노을』 - 사나다 유키무라 - (웃대펌)
대구한의대학교 4기 수습국원 입니다.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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