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님을 떠나서 신이있다면 신이 곧 악마이지싶다. 전지전능하신 신 계서 보고계신데 아직도 전쟁 기아는 없어지지않고있고 전세계적으로 온갖 패악질은 없어지지않았다. 방관하는것인가? 할수없는것인가? 신은 없거나 있다고해도 신은 악마이다가 내 생각입니다. 신을 죽여야 인간이 산다.
세상을 망치는 악당도 회개하면 천국으로 가고, 인세를 현혹시키는 괴인도 회개하면 천국으로 간다. 천국은 법과 강압이 없는 세상인데 법도없고 강압도 없는 세상에 악인들이 넘쳐난다면, 거기가 지옥 아닐까?
마태복음 5:23 ~ 26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물론 성경에서는 잘못했으면 벌부터 받고와야 회개든 심사든 해준다고 되어있긴 합니다. '~' 회개하면 천국간다. 는 소리는 너를 원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교회 오기전에 타당한 벌을 받고 화해하고 나서 교회에 와라. 근데 너 소송걸렸으면 최대한 합의하고 합의안됐으면 중간에 나오지 말고(모범수/가석방 안됨) 형기 다 채우고 나와라. 니가 피해준 사람들에게 전부 사과했고 적절히 화해했다면 너의 사후 지금 죄에 대한 회개는 받아주마. 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가 해주는 회개에 대한 사함은 현생이 아니라 죽고나서 해주는것이죠. 아마 그들이 가는 천국은 예수가 만들어놓은 천국은 아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