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지역별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분석해 보면, 대구ㆍ경북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ㆍ경북은 전통적인 보수지역으로 그동안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던 지역이다. 이번 주에 대구ㆍ경북에서 긍정평가가 40%인데 반해 부정평가는 4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
대구 경북에서 저런 여론 조사가 나왔다고 기뻐해야 할까 싶네요...
저렇게 윤석열이 막장짓을 해도 40%의 지지율이 나왔다는게 더 기가차거든요....
그리고 저건 어디까지나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고
선거땐 언제 그랬냐는듯 국힘당 몰표주겠죠...
암튼 누군가는 저곳도 변하고 있다고들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말해 국힘당이 일본에게 나라 팔아먹어도 저곳은
국힘당 지지할거라고 봄...
대구 경북지역민의 정당 지지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