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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친목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되게 많은듯 싶습니다.
글일 읽어보면 양쪽의 의견에 대해서 전부 공감은 합니다...
어찌보면 오유 디아게시판도 하나의 게시판이고 그로 인해서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고 그러다 보니 친해지고 다른 오유사람들하고
같이 대화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 채널을 만든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반대 의견은 당연히 후발로 채널에 진입을 한 것이겠죠...
오유인 이라는 기쁜 마음에 채널을 들어가고 인사를 했지만 물론 모두 인사는 받아주시지요
그렇지만 공통적인 공감 부분이 없다보니 당연히 대화에 참여하기가 조금 어색하고 힘들고 기존 분들은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져 나가니
오유라고 채널 만들었지만 아는 사람끼리 친해지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할수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양쪽의 의견이 다 맞는거지요...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면 서운함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저도 오유 채널에 들어가긴 했지만 아는 분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색하더라고요. 대화에 끼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해서 그 채널이 없어져야 한다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게시판의 차원도 넘어서서 친목의 대화도 할수 있는거니깐요...
한가지 의견이지만 게시판에 오유채널 이렇게 보다는 배틀테그/그냥 이야기 채팅방 이런식으로 올리고 오유 질의 응답이나 이런것은
오유 질의 응답 채널 이런식으로 해서 채널을 다양화 하는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부분으로 들어가면 양쪽의 의견도 다 해결이 될수 있지 않을런지요
이번 사건은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했고로 결론을 낼 문제는 아니고 양쪽의 다 서운한 부분을 수용하고 그것을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좁히는것이 더욱더 좋은 방향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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