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즉생 각오로 단식 의지 이어가는
공당의 대표를 기어이 절벽 끝까지 밀어붙인다
여기까지 와보니 선명히 보입니다
내 일차원적인 분노가 종국엔 누구의 이득이 될 지 ...
한 가지 확실한건
어제 가결표 던진 전*철 지역구 살고 있습니다.
겁내 열심히 낙선 운동할게에요 ㅎ
제 자리에서 치열하게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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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9/22 00:59:17 61.74.***.33 희토류
350460[2] 2023/09/22 01:36:53 1.238.***.41 곱게미친사위
25948[3] 2023/09/22 01:37:33 112.170.***.150 느칼느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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