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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입장에서 정치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좌우의 강성 지지층이 아니라 중도층의 눈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좌우 극단을 배제하면 평균이 아니라 중위값을 보고 정치를 해석하면 기가 막히게 공식대로 나옵니다.
1. 경제파탄 안보파탄 민생파탄 오염수
거의 6:3의 비율로 고정화 되어 있고 1할이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사실상의 탄핵상태에요. 심리적인 탄핵상태 일반국민들은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고 3의 비율만 지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국민들은 야당 밀어야 겠다. 내일 선거면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2. 고개숙이는게 없음.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진다. - 박지원. 박지원의 말 중에 가장 최고의 말입니다. 박지원을 좋아하지 않지만 선거판에서 구른 노장의 한사람이고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집니다. 현재의 굥과 국민의 힘은 고개 쳐들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심판의 시기만을 저울하고 있을 뿐이에요. 제도권 내에서 굥과 대항할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는 이재명 뿐입니다. 나머지들은 다 떨거지 잔챙이에 불과합니다.
3. 안철수 효과
안철수가 분탕질 해서 다 데리고 나왔죠.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은 압승했죠. 그리고 안철수 따라간 호남 국회의원들 사람들 죄다 실업자가 되거나 국민의 힘으로 다 갔습니다. 박지원 또는 민생당 사람들 일부만 더불어 민주당 복당하고 나머지는 다 저쪽으로 따라가버렸죠. 안철수가 분탕질 하는 국회의원 다 데리고 떠나니 오히려 좋아. 오히려 잘되었습니다.
4. 물갈이 명분이 왔음
이제 국민들도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죠. 아 민주당에도 사쿠라가 많구나 사쿠라 쳐 내야겠다. 지금의 폭정을 거둘 대안정당은 민주당 밖에 없고 그러면 사쿠라를 쳐내는 이재명의 행동은 분란이 아니라 고뇌에 찬 우국충정이 됩니다. 명분이 온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독이든 성배를 마시고 1당을 만들어냈듯이 이재명도 독이 든 성배를 마시고 살아남아야 할 때가 된겁니다. 지금이 오히려 기회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이재명 대표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겁니다.
5. 실망할것은 없어
역풍이 분다 역풍이 불어. 정말 이런 상태일겁니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저 배신자들 어껗게 처리할까 라는 말이 돌고 있을 거고 결국은 공천에서 배제 됩니다. 누구 구굴 찍었는지 다 알수가 있어요.
결론 역풍이 분다 역풍이 불어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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