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곡성 기차마을 도착... 주차장까지 무려 2킬로 정도 정체 ㅎㄷㄷㄷㄷㄷ
기차마을(장미축제 가기 위해 넘어야하는 묘쳔교) 기차모양 부조 특이해서 찍어봄
기차레일....
묘천교 지나면 나오는 바위 그림 이뻐서 한컷
입구 입장료 사기전. 위를 지나 다니는 기차. 급하게 한장찍음.. 사람들에 떠밀리는 중에 건지는중
역시 인파에 떠밀려 찍는데 기차로 된 팬션.. 나름 특이했음 커플은 어쩌다 찍은 일반인..커플인거 보니 오징어는 아닌듯
사람에 밀려 가는도중 찍음 기차 팬션이 궁금해서 올라와 찍음
사람들 안지날때 급하게 한컷
안내도!
입장권 사는 줄..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반..... 그리고 나머지 다시 사람반... 그나머지 25퍼가 장미 인듯.. 진심 사람 많음
입구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향토 판매점... 엄청난 판매를 보였음... 사람들이 바글바글.. 가게 주인들은 돈주고 받기도 바빴음
할머니의 사투리가 구수해서 한컷
장미축제 입구에서... 느낀점.. 아 땡볕 죽었다.. 양산도없는데...
살구색과 분홍색이 어울리는 장미.. 품종 모름
품종 모름
노란 색이 강렬한 장미..
하얀것두.. 그렇다고 분홍색도... 봉우리 였을땐 분홍색에 가까움 상당히 매력적인 장미...였음
스페인 느낌의 장미
독일 사람들의 품종 개량과 장미 사랑이 보이는듯
품종 모름 이뻐서 찍음
역시 품종 모름 이쁨
이건 국화? 코스모스... 인듯한 꽃
이쁘지만 모르는 장미품종
가장자리가 흰색인데 가운데 색상이 참 이쁜 장미였음
벽에 들러 붙어 미모를 뽐내는듯 해서 찍은 장미 들 컷
독일 장미임
독일 장미임
품종 모름
위 두 사진은 같은종
두 사진 역시 같은 종 꿀벌 2마리 ㅎ 밑에껀 실패.
땡볕이 힘들어 도망친 전혀 장미축제와 상관없는 곤충 건물... 왜 있는지 모르지만 쉬어가기 좋은 듯
입구 분수대.. 벤치엔 커플들이 셀카 찍어서 어쩔수 없이 사선으로 찍음
건물내부 입구 간판
입구 모양
곤충들임...
왜 인지 몰라도 수족관에 토종 물고기... 키우는듯
쉬었다 다시 나와서 장미 구경중..
간만에 보는 독일게 아닌 영국 품종
레이디 로즈임..
밝은 노랑이 참 멋지던 장미임 품종 모름
독일 오클라 호마 품종. !
장미 축제 정원에 가운데 흐르는 개천.. 옆에 이름모를꽃들
블리엔떼 독일 품종 장미
장미사이.. 인공 꽃 조명이 특이해서 한컷
장미공원을 누비는 장미 인형탈을 입고 돌아댕기는 알바생. 이더위에 저옷이라니 쪄죽을듯..!!!!
장미 공원 가운데 소망정.. 애들이고 어른이고 다 북친다고. 난리.. 아재들이 뒷북 치는 이유가 될듯
장미공원 끝.. 나와서.. 기차 보러 가는길...
여기까지 이름모를 꽃들이 기찻길 주변을 수놓음.....
긴 꽃사진 보신다고 ㅎㅎ 고생들... 하셨네요 볼게 많고 행사도 많이 해서 더 좋았던 여행이었네요 사람들만 좀 적었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