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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출생아 수가 크게 줄면서 역대 최저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합계출산율도 2분기 기준 0.7명까지 낮아지면서 올해 연간 합계 출산율은 0.6명 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려고 15년 넘게 많은 예산을 쏟아붇고 있지만 출생률은 끝없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윤석열 정부도 내년도 예산안에서 부모급여 확대, 육아휴직 급여 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내놨지만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8301622001#c2b
타국보다 결속력이 중요시되는 나라는 서로의 생계를 책임지는 분배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나란 주변 강대국으로 인해 나라의 존속을 위한 결속력이 중요한 나라이고 그만큼 서로간 생존을 위한 복지 분배 정책이 필요한데 지금 이나란 오로지 자신의 삶만을 위한 이기적 탐욕들이 가득하죠...그런 의식에 의해 탄생한게 이 특권층만을 위한 매국적인 윤석열 정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약자층은 더욱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결혼해서 출산까지의 정상적인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저도 그런 삶을 살아 왔고요...
조선말기 대한제국이 망했던것도 특권층들은 호의호식하며 살고 백성들은 굶주려 나라에 대한 원망만이 가득해져 갈때 결국은 타국에게 나라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빈부격차가 극심해져만 가는 지금의 대한민국도 그런 조선말기 상황 아니고 뭐겠습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본능적 생존을 위한 선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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