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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59356?sid=104
젤렌스키 "계엄령 중 선거 불가"…대선 연기 가능성 시사
전 젤렌스키가 제2의 히틀러라고 보고 그렇게
글들을 올려왔습니다..
이유는 그는 한국가를 이끌기에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책임하기 때문입니다..
역량이 부족한 것이죠..
역량은 부족한데 배우로써 대중의 박수와
칭찬에 굶주린 관심종자라 그게 그대로
대통령 젤렌스키에게도 이어져서 국민의
비판과 비난을 매우 두려워 합니다..
그러니 부족한 자신에게 잘못한 자신에게
우크라이나 국민이 관심을 갖지 못하게
자꾸 밖으로 시선을 돌리게 합니다..
그게 러시아 푸틴이었습니다..
대선당시 러시아에 적대적이었던 대통령에
비해 훌륭한 대통령 연기에 속은 언론과
국민들은 그가 러시아와 대화를 통해 잘
협상하며 우크라이나를 강하게 만들고
더 발전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기대와는 달리 국정 초반
아무 전문 지식없는 자기 코메디 할때
지인들을 고위직에 앉히고 공권력을 맡겼습니다..
당연히 비판과 비난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러시아 푸틴을 도발을 합니다..
대화를 할 것이라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푸틴이 곧 공격할 것이라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온 언론이 전쟁을 두려워 하게
만들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렇게 젤렌스키의 도발로
푸틴이 공격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전쟁 초기 미국 정부의 흥신소 워싱턴 포스트는
젤렌스키가 미국으로 대피할 것을 권유했는데
우크라이나에 남았다며 진정한 영웅이라며
칭송하며 띄워줬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힘을 빼는데 우크라이나를
이용하고 싶었고 젤렌스키는 훌륭한 도구이니
치켜세워준 것이죠..
그러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젤렌스키가
진정한 대통령이라며 비호감에서 다시
호감으로 돌아섭니다..
그런데 전쟁은 금방 끝나지 않았고 인프라는
계속 파괴되어 갔고 국민들은 죽어나갔습니다..
그러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지쳐갔고 또
불만이 생기며 묻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언론은 젤렌스키가 장악하며 젤렌스키발
뉴스만 보고 듣던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유튜브나
인터넷 뉴스를 통해 젤렌스키가 진짜 영웅이고
잘하고 있느냐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에 적대적이었던 대통령은 전쟁이
벌어지지 않게 상황을 잘 조율했는데 정작
젤렌스키는 전쟁을 유도해서 벌어지게했죠..
73%라는 압도적인 표로 대통령이되었지만
전쟁 직전에는 20%가 갓 넘는 무능하고
무식한 국민을 속인 위선자였습니다..
코로나 대응 실패와 심각한 경제난에서
그의 역량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부패와의 전쟁을 통해 대대적인 개혁을
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정작 그가 한 것은
자기 사람 앉히기와 정치적 라이벌을
기소하며 탄압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돌아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죠..
잠시 전쟁으로 그때 그 상황을 잊고 있던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다시 기억하게 된겁니다..
또 생각하게 된겁니다..
젤렌스키만 아니었다면 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당연히 젤렌스키가 그런 분위기를 못 읽을
위인이 아닙니다..
코메디 연기를 해오면서 사람들의 눈을 보며
지금 자신을 믿는지 아닌지 재밌어 하는지등
아주 예민하게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재능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젤렌스키는 다음 선거에선 이길 수
없을거란 걸 압니다..
그리고 미국 역시 그걸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장 필요한 친구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 의해 전쟁의 책임을 물어 숙청되면
친러 정부가 들어설 것이고 그러면 미국으로선
다 나가리가 되어버리죠..
그러니 미국은 또 워싱턴 포스트를 보내서
젤렌스키가 헌법을 보니까 계엄중에는 선거를
할 수 없다고 나와있다며 선거 연기를 할 수밖에
없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간을 봅니다..
전 결국 젤렌스키와 미국은 선거를 연기할거라고 봅니다..
그 것외에는 다른 수가 없으니까요..
전쟁을 이길수도 없고 그러자고 이대로 전쟁을
끝낼 수도 없으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윤석렬도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간주해서
나라 경제를 폭망시켰고 전기가스 수도등
각종 공공요금을 올려서 물가 폭등을
야기시켰습니다..
반면 인건비는 동결을 넘어 과거로 후퇴를 시켰습니다..
노동환경은 개판났고 노조들을 개박살 내고 있습니다..
모든 정책에 정확한 진단과 연구 절차는 사라지고
오로지 윤석렬의 입에서 나온 헛소리 하나에
나라 전체가 들썩입니다..
하다하다 이젠 이념이 최고라며 국민을 대놓고
대통령이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군들을 빨갱이라며
모욕하고 독립군을 죽인 쪽빠리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당연히 내년 총선은 폭망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그걸 지들도 아주 잘 압니다..
그런데도 이러는 이유는 선거를 치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엄을 할 겁니다..
어차피 질 선거 할 필요없이 계엄을 통해 합법적으로
장기 집권을 꾀하려는 겁니다..
이 미친 일들을 지금 하려하고 있고 미국이
그걸 도울겁니다..
어차피 미국은 한국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 외교 하는 것이 같잖고 그냥 일본 밑으로
들어가서 미국 지시 잘 따르는 게 훨씬 이익이니까요..
미국이 젤렌스키한테 하는 짓거리를 지금
윤석렬한테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일본의 극우들도 대한민국에 활개를
치고 나내겠죠..
왜...? 그래야 한국인들이 분노해서 거리로
나올 것이고 그래야 계엄을 하기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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