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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깊고 깊은 심해 300대까지 수많은 닷지와 패배로 점수를 떨어뜨렸습니다.
고의적인 트롤도 해보았고 맞트롤도 해보았고 상대편전체와 아군전체 서로 트롤하는 엽기적인 플레이도 해보았고 5:1 도 해보았고 (어처구니없는 4명 AFK)
북미에서부터 많은 플레이를 하면서 한국서버에 넘어와서부턴 항상 트롤과의 싸움이였습니다. 게임하면서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보시다싶이 시즌2 티모 랭크 플레이가 600판가량됩니다.
한번 점수 떨구기 시작과 동시에 내가 트롤이 되어 트롤과 함께 하였습니다.
다시 올라올땐 부처멘탈로 플레이를 하게되어 이제는 거의 서포터만합니다.
이번 시즌3에서는 배치고사를 다들 잘 보셔서 좋은 점수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배치고사때 트롤하면 뿌린만큼 거두게 됩니다.
시즌2때 랭크만 952승 885패 51.8% 입니다. 탑레이팅 1524점입니다.
점수 떨구는건 쉽지만 다시올리는건 정말 시간과 피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아군하고 싸우지마시고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언행도 하지맙시다.
일단 화가나도 게임 끝나고 풀어야지 플레이하는동안 채팅하는 순간부터
아군도 말리고 자신도 패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다들 Season 3에서는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플레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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