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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측정기 불티 나게 팔릴 것 같은디요..
싼거는 다 팔릴 듯.. 미라 사야 하는 건가.. 마트 장보로 가거나 음식 점 갈 때 필수 일텐디요..
근데 당장에는 필요가 없을지도.. 바다에 뿌려지는 오염 물질 양과.. 한국 까지 오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것 보다는 수산물이 위험하지요.. 수산물은 방사능 물질을 축적하기 때문에 ..
좀 시간이 걸리고.. 수산물 등에서 방사능 물질 측정이 될 시점 부터.. 불티나게 팔릴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코로나도 그렇듯이..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야지만이 현실을 깨닫게 되죠.. 사람은 그런 동물이니 어쩔 수 없음.
근데 피해를 입을 정도면은.. 암에 걸릴 방사능 물질 양도 있으니.. 좀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르죠. 1년 이상?
왜냐 하면 양이 중요 하니까요.. 바다에 버려지는 양에 따라 오염된 수산물의 양이 증가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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