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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희생했음.
2030들이 왜 민주주의가 필요하며 어떤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해야 하냐며
자기들은 아무런 적극 행동을 안 하면서
다른 세대들에게 자신들을 설득해보라며 갑질을 하고 있음.
자신들을 설득의 대상으로 만들고 다른 세대가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바람.
다른 세대가 2030들에게 읍소하며 2030들을 설득하기 위해
'을'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음.
2030들은 그저 지독한 독재를 겪어보고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렸던 선열들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 밟든가
아님 독재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거...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과 시민과의 관계는 평등해야지
갑을관계로 만들면 민주주의 취지에 어긋나는 건데
돌대가리들이라 깨닫지 못하는 듯...ㅋ
2030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죽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명복은 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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