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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2023 새만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에 방탄소년단(BTS) 전원이 공연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국방부가 “소속사와 의논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민의힘에서 11일 열리는 K-POP 콘서트에 현역 복무 중인 BTS 멤버들 참가시켜야 된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준비 중이냐’는 질문에 “관련 부처, 그리고 또 해당 연예인들의 소속사하고 같이 논의해야 될 사안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있을 K팝 콘서트에 현재 군인 신분인 BTS가 모두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9801?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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