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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선 코로나 때문에 연체율이 높았다 치고...지금은 펜데믹도 아닌데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탕주의 영끌들이 분수에 맞지 않게 마구잡이로 대출받고 결국 그 돈의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까지 못갚는 상황이라 그러겠죠...
거기다 이 막가파 윤석열 정부는 여러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면서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영끌들이 또다시 대출빚의 늪에 빠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나라는 기준금리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는데 이나란 이렇게 가계 부채가 심각하다보니 금리 인상도 못하고 계속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죠...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다라고 말한 윤석열을 이나라 국민이 선택한 순간...
대한민국은 나락을 향해 뛰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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