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들 처단할 시간이된겁니다.
주위에 매국노 있으면 참지 마시길.

뭐 제가 그 글에 옹호하는 댓글을 쓰긴 했는데요

그 글 첫번째에 분명히 그렇게 적었습니다.
얼마나 교육적으로 풀었는지가 관건이라고
솔직히 교육적인 내용을 담지 않았다면 저도 반대했겠지요

댓글달때,다른 사람의견도 물어보며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았지만
축제 라는 단어에 꼽혀서 다른생각을 하고있는사람 매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요?
축제는 놀고 먹고 즐길거리라고만 생각한 사람들이요

축제라는 단어는 다른뜻도 분명히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순국선열을 위한 "추모축제" 전국 비구니 협회에서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유해발굴을 하며 ,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 유해를 몇번 수습한 적이 있는데요

그 전국 비구니협회 영상을 보면서, 저런식으로 추모를 할수도 있구나 ,
그 유해들 모아서 저렇게 크게크게 좋은일 하셧다, 축제 열며 보내드리면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또 유관순 체육관 축제에 친척 동생들을 데려가 , 즐겁게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려준적도 있구요
님같은 사람들이 매도한 그 축제 뜻으로요

제발 본인이 생각이 짧은거면서, 의견이 다른사람들 매도하지 마세요
작성자님과 다른 삶을 살고, 다른경험을 해서, 생각은 다를수도 있는거에요

저는 열사들을 위해 저런 추모축제를 열었던걸 좋게 봤으니까

희생자 분들에게도 , 저런 좋은 행사의 추모축제가 열렸으면 했었습니다.

그게 다에요

다른 것 과 틀린 것....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한다고 틀린 게 다른것으로 바뀌는게 아닌데...

작성자님 본문에 충분히 쓰셨지만...
댓글에 어느 분은 안 읽으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