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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대통령선거에서 왕이 된 것이다. 어쩌면 당선되면 나는 왕으로 즉위하겠다는 내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는 행동이 3권 분립을 가진 대통령이 아닌 왕처럼 행동하고 있다.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바꾼 것을 보면 왕의 존엄이 흔들리면 않된다는 어명이다.
국회입법권은 필요없다. 모든 법은 시행령으로 만들면 된다.
어명이면 법이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종윤이다.
검찰이 나서면 다 된다.
사실 뭐 여당도 없다. 당대표건 뭐건 왕에게 부담되면 바로 검찰이 흘리고 왕명출납기관 조중동이 나서면 끝이다.
공화국이 아닌 종윤왕정이 시작된 것이다.
마지막 희망이라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200석이 이상의 압승만이 종윤왕정을 그나마 끝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양평고속도로는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종윤왕정이 끝나면 재산은 수조 또는 수십조가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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