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친구와 술 잔뜩 마시고 취해서 있었던 일임...
어쩌다 보니 약간 말싸움을 했음.
근데 이놈 나한테 한마디 함.
"너 이새끼,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알어!? 엉?"
그럴만 함. 걔네 아버지 회사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대표이사였음. 사회적 지위 꽤 높음.
그래서 나도 지지 않고 말했음.
"너야말로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
내가 강하게 나오니 순간 쫄았나봄.
사실 이놈 우리 아버지 직업 모름.
"누... 누군데...?"
난 그놈한테 말했음.
.
.
.
.
.
.
.
.
.
.
"어부야 임마!"
"뭐야 임마?"
.
.
.
.
.
.
.
.
.
.
"원양어선 태워 버릴라!"
이 한마디에 내 별명은
"인신매매범."-_-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