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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2307211116121
대선기간부터 이낙연을 비롯한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재명이 비리의 주범이라고 저격했던
대장동사건
털다털다 이재명관련한 걸로 더이상 엮지 못하는 상황이 오자
부실한 시나리오력의 검찰이 50억 클럽을 수사하는 척 하고 있다는데...
대장동은 범죄를 뚜렷하게 소명할 경우에
-> 죄없는 이재명을 억지기소하고 선거에 이용
->김만배의 실질적 뒷배는 박영수와 윤석열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어쩔?
현 정부와 여당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라
흐지부지 별거 없다는 결론 내고 언론에서도 더이상 보도 안하고 사라지겠네요.
하지만 일부 국민들 머릿속엔
대장동 비리 =이재명, 이재명 나쁜놈이라는 이미지는 제대로 심었겠죠.
소기의 목적 달성...
범죄가 분명히 있었는 데도, 없어지는 신기한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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