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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통장 잔고 위조 의혹을 처음 제기’ 윤석열 대통령 장모가 구속된 것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주장에 대해 “기승전결도 맞지 않는 저급한 아무말 대잔치”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장 의원이 ‘8월 내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처리해주면 과방위원장을 사퇴하겠다’고 한 것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 장모 통장 잔고 위조를 처음 제기했던 본인 과거를 덮고 싶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8년 국정감사장에서 당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었던 장 의원이 흔들었던 통장잔고 서류를 많이들 기억할 것”이라며 “결국 장 위원장이 쏘아 올린 공이 대통령 장모를 구속시키는 부메랑이 돼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6999?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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