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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서울 지역 검찰청의 특활비 자료를 확인한 결과,
서울고등검찰청, 서울동부지검, 서울서부지검 등 검찰청 3곳에서
특활비 자료가 사라진 것이 드러남.
자료가 사라진 기간은 2017년 1월부터 약 5~8개월간으로,
대검찰청(2017년 1~4월)과 서울중앙지검(2017년 1~5월)의 자료가 사라진 것과 유사한 기간.
2017년 4월 벌어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특활비 돈봉투 사건'을 전후로,
검찰이 조직적으로 특활비 기록을 무단 폐기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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