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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222429
    작성자 : 익명a2tqY
    추천 : 0
    조회수 : 211
    IP : a2tqY (변조아이피)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10/06 21:26:30
    http://todayhumor.com/?gomin_1222429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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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수술이후, 정신을 차려보니 22살이 되어있는 여징어입니다.
    수능은 한달가량 남아있고, 저는 퇴원후 수능공부를 적어도 9시간씩 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체력이 다시 엄청 떨어져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고3,6월 모의고사까지  못봐도 2등급 유지했는데요.. 지금 성적을 보니까, 인서울하기에는  불안하네요. 살고 있는지역은 서울입니다.
    재수는 지금 두부멘탈 된 상태로는 솔직히 많이 힘들거같아요. 그동안 우울증도 덤으로 얻었거든요.
    지방으로 대학을 가서 가족과 떨어져지내기에는 저 스스로도 제가 많이 걱정되서요.(진짜 죽을까봐요)
    대학타이틀도 타이틀이지만, 그래서 인서울을 더 고집하는거에요. 유학도 생각안해본거 아닌데.. 상상만해도.. 자신없어요.
     
     
    그러던 중에  '전문학교' 광고를 보게되었는데,학점은행제식으로 운영이 되어서, 
    일반4년제 대학(2년제도같이 운영하더라고요)과 동등한 학위를 준다고하고 하네요.
     
    편입이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있다고 하던데,학점은행제식이라면 더빠르게 4년제 학점을 쌓을 수 있고
    인서울권으로 학사편입 생각하고 하는데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는 건가요? 일반편입보다 학사편입이 비교적쉽다고 하길래요..
    일반편입이면 더 좋을거같긴해요.
     
    저는 당장 급한불을 끄는식으로, 전문학교다니면서 그동안 못 보낸 사람다운 일상을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잠시만이라도 저한테 행복감을 조금 주고싶어서요. 전문학교다니면 실습적인것 많이 할텐데 그런게 즐거울거같기도 해서요..
     
    그런데,
    아버지는 그렇게 모든게 계획한대로 착착 쉽게 되는거 아니라고 하세요. (전문학교다니다가 편입못하면 전문학교 졸업 누가 인정해주냐고)
    그냥 일단 저를 전문학교 보낸다는게 무척 싫으신거 같아요.본인이 고졸이라 그러신지, 제가 공부 잘하는걸 무척 뿌듯해하셨거든요. 
    저도 참 속상하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아버지는 그런 편입이 엄청 소수만되는 거라고 알고계시는데.. 어떤게 맞나요?
    아, 그리고 저는 외식경영이나 문화예술경영, 메이크업, 영어포함 다른 외국어 전공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1. 전문학교에서 쌓은 학점?들이 정말로 일반편입이든 학사편입이든 인정되는거  맞나요?
    2. 편입준비는 어떻게 하는거죠? 학원을가나요? 정보를 어디서 얻죠? 영어가 중요하다는 말만 들어봐서요.. 토플은 외고때문에 공부좀 해본적있는데..
    3. 편입이 정말 그렇게그렇게 많이 어렵나요? 비교적 학사편입이 쉽다면 학사편입까지도 생각중인데..시간낭비인가요?
    4. 전문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보통 어떻게 미래를 구상중이신가요?
    5. 제 계획이 너무 지나치게 긍정적인가요?
    6. 저를 가엾게 여겨주시고♥  충고좀부탁드려요. 다른 좋은 방법은 또 없는지..
     
     
    아그리고 수능은 어찌됐든 보긴 볼거에요. 전문학교모집이 요새 이뤄지고 있어서 마음이 좀 급하네요 .. 아, 또, 금전적인것은 신경안써도 될거같고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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