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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연루 의원 2명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측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발언에 모욕감을 느낀 의원들이 많았다”는 반응을 내놓자, 한 장관은 “공당이 하기에는 참 구차한 변명”이라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12일 국회 본회의 산회 후 기자들과 만나 “기사를 보니까 제 설명 때문에 민주당이 모욕감을 느껴서 방탄(체포동의안 부결)한 것이라는 취지로 민주당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 같다”며 “오히려 민주당의 거듭된 방탄에 국민들께서 모욕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민주당 말씀은 원래는 (찬반 투표를)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제 말을 듣고 욱하고 기분이 나빠서 범죄를 옹호했다는 얘기”라며 “공당이 하기에는 참 구차한 변명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5442?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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