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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생선에서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방사성 물질 결과가 나와 일본에서부터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관리를 맡고 있는 도쿄전력은 그제 원전 부근 바다에서 잡힌 어류의 방사성 물질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잡힌 물고기는 우럭이었는데요.
검사 결과 방사성 세슘이 만8천 베크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일본 식품위생법에서는 기준치로 1kg당 100베크렐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180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60708281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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