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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국민의 힘이랑 윤석열 정부가 하는 짓은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고 편향적이며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비론을 주장해봤자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국힘이 잘하고 있다고 자위해봤자
상황이 더 악화될 뿐입니다.
저는 말입니다. 개인의 도덕성이니 뭐니 그딴건 ㅈ도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했던 말도 안했다고 하는 그런 치매환자한테 국정을 맡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네가 할때는 입 싹 닫고있다가 남들이 하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맹비난하는 이중잣대를
가진 인간들한테 권력을 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한다고요?
국민만 바라보고 일한다고요?
그래서 그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인데요?
국민의 힘의 전신이던 새누리당/한나라당 그사람들의 전매특허가 뭐였나요?
"주어는 없다" 아닙니까? 나중에 저 사람들이 했던 정책이나 발언, 법안들이 사실 대한민국 국민의 이득과는
하등 상관없이 오히려 손해만 끼치는 행위였다는게 밝혀진다면 저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국민을 위한다고는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는 안했다"
저러지 않겠습니까?
양비론 가져올거면 차라리 올바른 해결책이나 제시하고 그딴소리르 지껄이시고
중립인척 "원래 국민의 힘은 더러운 새끼들이었으니까 비리 10번 저지르든 11번 저지르든 똑같지만
민주당은 깨끗한척 하는 새끼들이니까 비리 1번 저지르는건 죽여버려야 한다" 라고 지껄일 거면
걍 아이디 삭제하고 가던길 가세요.
알바인지, 국정원 직원인지 내 알바는 아닌데 그딴 쓰레기같은 글 쓸 시간에 편의점 알바나 하십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