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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사모펀드로 대선자금 마련한다고 보고서 딸랑 한장 써놓고 수사하더만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검찰 인력 박박 긁어서 일가 친척과 주변 사람들 압수수색으로 별건으로 표창장으로 4년형만들고
윤미향은 열심히 검찰과 언론이 같이 나발을 불더니 결국 죄다 무죄. 유죄된 것도 어거지지.애꿎은 집관리하던 분만 극단적 선택하고
이재명 주변사람들은 아직 재판중(정진상, 김용)
하지만 검찰이 유동규 밀실조사하고 회유한 정황이 재판 중 드러나버렸는데, 이 사람의 증언이 의미가 있을지?
그 어떤 언론도 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음.
유동규만 그랬을리가 없을 것임.
그런데도 꾸역꾸역 재판을 진행하고 있음.
이미 여러 재판에서 검찰이 버젓이 재판에 거짓 자료를 내는데도 재판장은 모른척하는 행동을 보였음. 이러면 검찰은 거짓주장을 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게 됨.
대장동에서 이제 이재명측에서 나올 거 없는데다 오히려 윤석열 부친집이 범죄수익으로 압수되니까 2022년 2월 검찰이 이미 조사했었던 김남국 코인의혹을 지금 꺼내놓음.
계좌 영장도 발급이 안되니까 언론이 억지쓰는 중. 계좌영장은 어지간하면 발급해준다고 함
그럼 차라리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전원 코인투자 공개하던가.
그러면 또 반대할 거면서
참여연대가 공개하자니까 법무부는 반대함.
어떻게 전국민 중 김남국에게만 따로이 적용되는 법이 존재할 수가 있나?
근데 이전 정권에서 국무위원으로 있던 사람들은 아주 점잖은 선비들이 되었는지 싸울 생각이 없는 모양임
이런 무도한 정권에 싸우지 않고 총선에 자기 들어설 자리나 엿보는 자는 필요없음.
이재명을 못지키고 김남국을 못지키면 앞으로 그 누구도 못지킨다는 뜻임.
윤석열이 조국을 압수수색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모펀드에 투자 안했으니까
윤석열이 윤미향을 압수수색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법인단체 운영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윤석열과 검찰 정권이 이재명과 일가 그리고 그 주변을 압수수색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성남시민이 아니었으니까.
윤석열과 검찰 정권이 김남국을 압수수색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코인에 투자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다가 '결국 내 주위에는 아무도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이 없었다.' 이렇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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