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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논란을 일으킨 주체가 사과해야겠죠. 왜 김남국 의원이 씔데없이 사과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언론이 계좌 거래 내용까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개인정보인데.
거래소가 유출했건 검찰이 유출했건 유출해서 논란으로 키운 쪽이 사과해야지
심지어 그 수사는 2022년, 2월 작년에 했다고 하더군요. 캐비넷에 묵혀두었던 걸 다시 끄집어내어서 논란거리로 만들었으니
그 정치적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재 대장동 사건과 관련 윤석열 부친의 집이 범죄수익으로 추징보전대상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김만배 돈으로 집을 사줬다는 겁니다. 윤석열 부친에게 간 돈은 김만배돈이고.
언론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덮는데 적극 뛰어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언론도 김만배씨 돈도 받고 접대도 받았으니까.
대장동 사건의 공모자로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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