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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기업
넷플릭스로부터 25억 달러(약 3조3000억원)라는 거액의 투자를 깜짝 유치한
배경에는 김건희 여사의 역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해온 윤 대통령은 물론 문화 콘텐츠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김 여사도 함께 조력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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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아 .......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511535836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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