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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 이명박 같은 것들은 자식들이 있으니 부의 대물림이라는 대명제가 있기에 그랬다 쳐. 근데 박그네하고 굥건희 이것들은 왜 저러고 부정부패와 친일매국의 선두에 서서 저 지랄인거여?
그렇게 멍청하게 총알받이 하다가 골로간 박그네를 보고도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똑같은 길 가고 있는 굥건희...
역시 달래 9수가 아니었고 달래 에이스가 아니었어 ~
이상으로 볼때 기득권 핵심부에서는 박그네때부터 정권이 무너져도 자기들은 안전할수 있게 총알받이 바지사장들만 내세우기로 결심한듯 하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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