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은 여행게에 올려야하나 사진게에 올려야하나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ㅋㅋ
작년 9월에 유럽여행 가서 미천한 솜씨로 찍은 사진들입니당ㅎ.ㅎ
이..이건 제목은 프랑스지만 벨기에에서 먹은 와플이에요..♥
이때 영국에서 처음 넘어와서 테라스fee 따윈 몰랐다가 요거 하나에 7유로를 낸 아픈 기억이...ㅜㅜㅜㅠ
이것도 벨기에 브뤼셀에서 먹었던 건뎁... 포커스는 새우 샐러드?에 맞춰져있지만 홍합요리가 진짜 짱짱맛있었다는..ㅜㅜ
파리에 그냥 제과점에서.. 별건 아니지만 케익들이 맛나 보이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제가 사먹은건 정작 크롸상 뿐이지만..ㅜㅜ
역시 프랑스하면 베이커리인듯^*^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 있던 분수대...ㅎㅎㅎ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베르사유 정원 마리앙뜨와네뜨 부락이었나 뭐시기 였는뎁...
따라롭고 평화로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ㅎㅎ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내부.. 유럽은 성당이든 공연장이든 정말 거의다 화려하더라구요ㅎㅎ
삼각대 없이 야경 찍기란.. 허헣 ㅜㅜ 갖고는 갔어도 정작 무거워서 들고다니질 못했던 삼각대..ㅠㅠ
스트라스부르랑 꼴마르가 마을이 참 예뻤어요! 하울의움직이는성 관련해서 같이 유명하던데ㅎㅎ
다음에 또 갈 수 있다면 조금 더 여유롭게 사진 찍고 싶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