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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일본 방문 때 일본이 귀빈 만찬을 돈까스집에서 해준다고 하네요.
과거 문재인 정권 때 외교관이 수출규제 때문에 방문해서 대우받은 것중에 하나가, 일본이 의자 크기와 품질을 달리해서 낮은 것을 한국 외교관에게 주고 면담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처럼 격에 맞지 않는 장소와 격에 맞지 않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면서 자신의 위치와 명예를 올리는 일본 수법이 떠오르게 하네요.
모 격보다 사람에게 맞는 대우를 해주는 일본의 센스라고 해야할까요?
분노보다는 그에게 너무 걸맞아서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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