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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일부러 욕먹기 위해 바득 바득 오거나 알바들이 출몰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마십시요 논리로 얘기할려 하지마세요 그런 머리 없으니까..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충고를 해주면 됩니다 정말 극도로 혐오하는 선의를 가진사람 처럼 대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계속 증오를 갖고 살아가면 사람들은 당신을 피할겁니다
말을 예쁘게 하셔야 사람들이 다가오죠 계속 그렇게 살면 화병에 결국 본인만 힘들뿐입니다.. 그러지마세요..'
이런식으로 어떻게 보면 종교사람들이 하듯이 말하는 느낌이긴 한데 그들은 극도로 싫어하는게
현실에 증명되지않은것입니다 종교 자체를 싫어하고 무당이나 한의사 같은 사람들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또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욕먹는걸 극찬이라 생각하고 욕을먹으면 효과가 엄청나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들 같은 인간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딱 말할게요 중국인입니다 중국인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국=북한=일본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무식하고 남들 조롱하는걸 좋아하며 공격적이고 무논리에 큰소리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다
(근데 그게 본인들인지 모르는..)
그래서 저는 그런 어그로를 보면 정말 참기 힘들면 중국을 대입해줍니다 효과가 쥑이거든요 ㅋㅋ..
유치원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말안듣는 아이들한테 그러죠 바라는 걸 반대로 해서 고치게 하는거
그들이 원하는건 욕을 하든 말든 자신에게 이목이 끌리는겁니다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
조롱하고 화내게 만드는 방식을 좋아하죠.. 그럼 우리도 똑같이 그런 못된 놈들에게 교육자의 마인드로
그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어른의 방식으로 대화를 주도 하면 됩니다
못된 개를 훈육 한다는 마음으로 대하면 그들은 알아서 꺼질겁니다
그냥 냅두라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했던것처럼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걸로 그들을 대해주자는겁니다
제일 좋은건 먹이를 주지않는거지만 그러한 댓글을 방치하면 그 괴논리가 마치 맞는말인냥 되는 느낌이 될수있으니
감정적으로 말하게 되는거 저도 많이 겪었어요 근데 어떤말을 해도 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논리가 필요가없으니..
그냥 딱한 인간 하나가 또 왔네 하는 느낌으로 상대해주지않으며 말을 주도하면 직빵입니다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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