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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과
전체적인 상황의 흐름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데도
아무리 단편적인 편협한 시선으로 다른 의견을 낸다고 생각해도
이상한 근거와 논리를 들이대며 조롱으로 일관하는 벌레들이 보입니다.
과거 댓글 보기와 함께 가입일과 접속 횟수를 보면 어느정도 답 나옵니다.
물론 그것이 모든 성향을 말해 주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게 사람으로서 대화를 할 수 있는 대상인지
그냥 벌레인지는 구분하고 대응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인은 누구나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을 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못을 한다고 하고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합니다.
지난 우리 역사에서
멀쩡한 사람 불러다가 죄인 만들고
고문해서 죽이고
장애인 만들고
협박해서 정치질 하다가
결국 과거사위원회나 훗날 법을 통해서 무죄임을 밝혀낸 사람들의 가해자가
어디 였는지 똑똑히 기억하면 됩니다.
멀쩡한 사람 간첩 만들었던 무리들이 누구였고 그게 어디였는지
그리고 범죄를 입증해서 단죄를 해도 정권을 잡으면 면죄부를 ( 진실을 밝히는게 아니라. ) 아무런 과정 없이 주는
그런 무리들이 어딘지 똑똑히 기억하면 됩니다.
그래서 역사가 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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