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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쳐들어와도 외계인 편에 서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지구인의 권리를 도매로 넘기는 대가로 그들이 실질적인 이익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임.
하지만 외계인 편에 서서 지구인들의 권리를 도매로 넘기고 얻는 이익치고는 너무 소소한 것이 아닌가....
(별 받는 것도 없고, 자기 위상 높일 것도 없는데도 기를 쓰고 국민 권리 팔아먹으면서도 일본에 잘보여서 참석하려는 이유)이는 이전 정부에 대한 자격지심이 엿보이는 대목임.
팬데믹 상황에서 생산기지로서 선진국들과 개발도상국들과의 과교 역할을 하던게 지난 정부의 우리나라 역할이었다면,
굥은 일본이 구상한 인도태평양 전략의 충실한 하수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자기 위상을 부각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봄.
하지만 그 누구와도 외교적 대화가 가능할 거 같지는 않음. 사진은 열심히 찍겠지만.
어차피 술마시러 가는데 무슨 상관일까 함.
지난번과 언론 태도는 비교될 거 같음.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g7에 왜 초청되었는지조차 보도가 나오지 않았을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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