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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현직 검사가 최근 검사적격심사를 통과한 임은정(49·사법연수원 30기)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향해 “인플루언서로 세운 계획이 물거품이 됐을 것”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임 부장검사는 “저는 개인이랑 싸울 생각은 없다”고 맞받았다.
앞서 박 연구위원은 ‘임은정 검사의 검사적격심사 통과 뉴스를 접하고’라는 제하의 글을 올리면서 “임 부장검사가 검사 자격을 유지하게 됐으니 더이상 법무부나 검찰을 ‘악의 세력’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고 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303224538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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