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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12181
    작성자 : 때땡큐
    추천 : 4
    조회수 : 5443
    IP : 211.44.***.197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8/05/24 02:28:36
    http://todayhumor.com/?wedlock_12181 모바일
    예비 시댁이 내가 그닥 맘에들지 않는 눈치ㅜㅜ
    올 결혼을 앞두고 걱정만 태산인 예비신부입니다

    남친은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집 장남 근데 집 분위기는 딸이 더 이쁨 받고 목소리큰 집

    2년넘게 남친을 만나며 세번정도 뵌 어머니 느낌이 너무 쎄해 걱정이에요
    남친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제 기분이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괜한 걱정일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내가 탐탁지 않고 마음에 안들어 하는 뾰로퉁한 그런표정.두번째 만남까진..아이컨택없음..
    대화가 딸의 손자들얘기면 이야기40분 동영상 사진보여주기 그 외엔 말씀 없음..

    첨엔 부담 안주려고 그러시다 보다했는데

    어머님이 확실히 제 앞에서만 좀 감정 안드러내시는거 같고 그외 딸이나 사위있는 자리에선 언제 그랬냐는듯 말 엄~~청 많아 지시고
    그냥 저랑 남치니랑 만날때 절 보는 느낌은 좋지도 싫지도 않은 표정이에요

    둔치인 내가 확실히 알순없지만

    시골똥개도 지 싫어 하는 사람은 안다고...
    그냥 내 삼십년넘는 인생 직관으로는...역시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분명해요ㅠㅠ

    곧 신랑이될 남친과 있을땐 곧 잘 말하다가 남친이 없음 한마디도 안하시고 남친 떠난 자리만 쳐다보시고
    저에대해서 묻는것도 없으시고 딱 아웃 오브 안중...느낌인데

    저만 애써 분위기 바꿔보려 어머님 어머님 하고 노력하니...우리부모한테도 못했던 챙김을 거기서 하자니 뭐하고있는건가...싶기도 하고

    처음이니까 어색해 그러는거겠지...했지만 만날때마다 같은 분위기라 진짜 내가 맘에안드나보다 하는 생각에 왠지 자신감이 없어지고 괜히 우울해지네요


    그냥 남친이 나이가 좀 있는지라 시댁이 그게 큰 고민이셔서 제가 탐탁진 않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너네좋음 됐지...딱 그 느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느낌은...)

    그래도 남친이 제게 잘 해주기에 결혼을 결심했지만...이 느낌 상견례하고 굳어졌네요...

    저의 집에세 제 능력과 그 집 딸 능력비교하는 말이며...
    남의집 아들 되는듯해 서운한표현 하는거며..
    저녁 상견례자리에  음식을 떠드리니.. 점심 늦게먹어 배부르다십니다
    저희 부모님 보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먼저 챙겨드리는데 참 기분이 나쁘더군요


    진짜...절 별로 신경쓰지 않는거 같은 이 집에서 사랑받고싶어서 혼자 막 애쓰긴 싫은데

    어떤태도로 예비시댁 결혼하고 시댁에 대해야될까요ㅠㅠ

    그냥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조용히 있을까요ㅜㅜ?

    더 답답한건 집얻을때 예비시댁과 10분20분일거같아요ㅜ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5/24 07:05:40  220.78.***.21  하루언니  132775
    [2] 2018/05/27 01:03:10  125.140.***.252  겅듀  407087
    [3] 2018/05/28 01:32:26  119.64.***.172  차분  692876
    [4] 2018/06/01 21:13:17  160.202.***.104  Krabi  50221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네?저요?(2018-05-24 02:46:51)119.194.***.84추천 28
    굳이 예비 시어머니 마음에 들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시어머니께 예쁨 받아야만 결혼 생활이 행복한건가요?

    합가해서 살지 않는 이상 일년에 몇번을 보고 산다고 전전긍긍하세요. 그냥 나랑은 사이 안좋은 먼 친척 어르신이라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기본적인 예의는 있되 사무적인 태도로 대하셔도 별 문제 없어요. 양가 같이 식사하는 자리면 내 부모님 먼처 챙겨도 돼요. 시부모님께는 아들 있잖아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잖아요.
    정신력 소모 마시고 친정 부모님 더 챙겨드리세요.
    댓글 1개 ▲
    때땡큐(2018-05-24 02:52:23)추천 3
    신랑도 저희가족가 스스럼 없이 친해져서 저도 사실 그러고싶었어요 이쁨 받는것 까진 아니어두ㅠ 너무 존재감 없는 무서움이랄까요..무슨기분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머리로는 혼자 애쓰지 않겠다며 나갔는데
    왜또 그렇게혼자 전전긍긍하는지...보고 자란게 어디 안가나봐요 오랜만에 만난 먼 친척!  좋은 조언 감사해요
    하루언니(2018-05-24 06:25:57)220.78.***.21추천 21
    상견례자리에서 좀 무례하시지 않나요... 사돈될 분들 앞에두고 좋은 이야기만 해도 모자란 자리에서.....
    굳이 예쁨 받을 필요는 없지만 미움받으면 고되지는건 사실이에요.
    안보고 살수 있기 쉬운 관계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시댁이랑 10분 20분 거리의 신혼집이라니
    친정이든 시댁이든 물리적 거리가 가까우면 더 큰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거든요.
    예쁨 받아도 가까우면 힘들텐대 .... 좀 너무 쎄하네요.
    댓글 0개 ▲
    나라예(2018-05-24 10:05:47)219.249.***.37추천 10
    누가 그러더라구요. 누군가 널 이유없이 싫어하면 진짜 그 이유를 만들어주라고. 물론 한없이 약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고부 관계에선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나이 많은 아들 늦장가 가면 며느리 될 사람 우쭈쭈 해도 모자라건만, 어른 성격이 그런갑죠 하기엔 상견례 자리에서 하시는게 좀 그렇네요. .. 한껏 예의 차려야하는 자리에서까지... 할말 못할말도 못가릴거 같고... 남편 하나보고 산다면 시댁에서 오라가라해도 같이 안가줄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구요. 먼저 커트 다 하고 내가 느끼는 점에 대해 남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댓글 3개 ▲
    때땡큐(2018-05-24 12:15:51)추천 0
    남편보고 살고싶지만 남친집에서 남친은 목소리 크지 않은 착한아들이에요 남친은 우리부모님은 절대 안 그럴분들 아니다 너 좋아한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건 그게 아닌지라...
    좋은 분들 착한분들인건 맞는거같은데... 그게 저에게까지 닿을진 모르겠네요ㅠㅠ

    남치니는 제가 괜한문제 삼는 거라 좀 생각하더라구요ㅜ
    블랙하우스(2018-05-24 14:27:24)61.125.***.126추천 20
    1 헛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좀 걸리네요. 남편이 내 편 안 들어주면 금방 힘들어지는 게 결혼생활인데 "괜히 문제 삼는 거다"라는 표현은... 결혼하고 나서 그런 소리 듣게 되면 저라면 진짜 너무 힘들 거 같은데요 마음이... ㅠㅠ 다 맞고 다 괜찮아서 해도 힘든 점이 생기는 게 결혼 생활인디 ㅜㅠ
    몽몽몽구스라면(2018-05-31 14:37:59)162.158.***.139추천 0
    괜한 문제ㅋㅋㅋ 정작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남친도 진짜 좀 별로네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함
    [본인삭제]작은콩(2018-05-24 10:54:30)125.136.***.244추천 18
    댓글 0개 ▲
    [본인삭제]쭉쭉오징어(2018-05-24 13:23:36)110.70.***.229추천 4
    댓글 0개 ▲
    [본인삭제]엠케이와이씨(2018-05-24 18:50:19)175.223.***.1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7분03초(2018-05-24 20:17:49)218.147.***.219추천 17
    댓글 0개 ▲
    jyj1(2018-05-29 14:47:53)61.79.***.50추천 3
    본인 딸이랑 며느리 될 사람을 비교했다는 겁니까?
    예비 며느리 앞에서 한 것만도 문제인데
    글 문맥을보니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사돈에게 그짓거리를 했다고요?
    생각이 없어도 보통 없는 게 아니고 무례 of 무례네요.

    글쓴님이 굉장히 여우 같이 처세술이 좋은 분이셔서
    남자분만 쏙 데릴사위로 빼돌릴 자신이 120%(100%로는 부족해요) 이상 되시면
    데릴 사위 목표로 한번 인생운을 걸어보세요.
    그런데 그거 쉽지 않아요. 애정결핍 있는 자식이 더 매달리거든요.

    제 결혼 조건 중 하나가 최대한 공평히 자식 기르려고 노력한 집에 시집가는 거고
    정 안 되면 심각하지 않은 수준에서 차라리 편애받는 쪽 자식에게 시집 가서
    내가 적절히 조절하며 살자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심하진 않지만 편애받는 장남 며느리로 가서 할 건 하고 여우 같이 잘 처신하셔서
    아버지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원망 안 듣고 인정 받고 잘 사시거든요.

    중요한 건 차별받는 자식, 제대로 연 끊지 못하고 부모 애정 바라는 자식과 결혼하면
    그 피해는 나+내 금쪽 같은 자식이 다 받는다는 겁니다.
    나는 그렇다 치고 내 자식까지 차별당하며 상처받고 성장하게 하실 겁니까?
    결혼 전에 이런 것 알지 못하고 속여서 결혼했으면 모를까
    이미 다 알려줬는데 결혼하시면 글쓴님 잘못이 되시는 겁니다.
    남자분 다른 조건이 글쓴님보다 훨씬 좋아서 다 감수하고 결혼하신다면 모를까
    아니면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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