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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강이고 바다 라며?
어려울때 지지층 결집을 위해 움직여야 하고 지지층이 단단한 곳이 선거에 이긴다며?
내외부적으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원하는 놈들은
나 사쿠란디요 라고 손 흔들고 있는거 맞잖음?
정의없당은 당연하고 국짐도 당연하고
민주당에선 누가 찬성 할지 뻔한데
뒤에서 칼 꼽는 순간 정치 인생 영원히 빠이인걸 아는데 가능 할까?
외부에서 지금 아직 정치뽕 덜 빠져서 뇌수 줄줄 흐르는 년 하나 기사 좀 써주는걸 보니
기도 메타 시작 했구먼~ 이라 생각 하면 되는 시기 이긴 한데
그간 지지율 말아 먹은것도 다시 좀 올려서
다시 기어나오고 싶은 김명신이 절실함도 느껴지네 ㅋ
이런거 보면 꼭 과거를 보아야 한다는 역사 학자들 헛기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제 2의 한명숙 사건을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게 너무 눈에 보임
당시 여론조사에서 차이가 많이 벌어질때 웃고 있었을 검사 새끼들 생각 하면 열이 받는데
최근 여론 조사 보면 언제나 보수쪽 과표집이 두드러 지고 있음
여론조사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 한 시기 같은데 잘 모르겠네...
진보의 선거는 끝나고 1달 쉬고 다시 다음선거 까지는 길게 달리는 마라톤이라
에너지를 잘 분배 하면서 관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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