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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발췌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4년째 계속 중인 영부인 스토킹을 당장 중단하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남긴 글에서 "법원의 판단에 따르면 '영부인 특검 추진'은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그러면서 "민주당이 특검을 해야 하다고 주장하는 주가조작 의혹은 공소시효가 지났고, 이른바 전주들이 재판부로부터 무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애초에 김건희 여사를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관련시켜 수사한 이유가 무엇이었는가"라며 "문재인 정권의 치부를 수사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옭아매서 때려잡기 위한 목적이었다. 금융당국이 의혹을 가진 것도 아니고, 수사를 의뢰한 것도 아니다. 이 사건의 발제자는 민주당의 최모 의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때려잡기 위해,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윤석열에게 정치 보복을 하기 위해 '영부인 특검'이란 시작도 끝도 없는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어냈다"며 "한발만 헛디디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을 파 놓고, 개미귀신처럼 윤석열과 가족들이 빠져 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정 위원장은 "국민들이 민주당이 죽기 살기로 하고야 말겠다는, 비상식적인 김건희 특검을 '이판사판 특검' '생떼 특검'이라 부르고 있다"며 "민주당의 영부인 특검 요구에는 법리도, 양심도 없다. 의회민주주의 다 때려 부수고, 사법부 판결에 맞서, 윤석열 일가에게 정치 보복하겠다는 만용을 이제 그만 접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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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만 헛디디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을 파 놓고,
개미귀신처럼 윤석열과 가족들이 빠져 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것 아닌가요?
검찰, 언론, 국힘, 수구꼴통들이 조국 가족과 이재명에게
하던 짓 아닌가요?
지들이 가해할 때는 정말 사람 죽기 직전까지
주홍글씨 찍어놓고 멸문지화 수준으로
난도질 해놓고서는
지들에게 불리한 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스토킹이라네요.
적어도 조국이나 이재명에게 한 만큼은 해야
스토킹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닌지.
지들이 할 때는 옳다거니 발광하면서 달려들다가
지들이 당할 때는 시작도 안 했는데 징징대는 거
진짜 웃음도 안 나옵니다.
원래 저런 놈들이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저런 놈들을 찍어주는 것들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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