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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윤석열 진짜 대단하네. 일본 눈치본다고 훈장을 안주네!!!
친일한다고 역사부정 쩐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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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덕 할머니는 30여년간 일본의 사죄, 배상을 위해 싸워온 강제징용피해자입니다. 이 공로를 인정해 국가인권위에서 '국가인권상 모란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고, 대통령의 재가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심기를 걱정한 외교부가 극렬하게 반대했고, 결국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되지도 못하면서, 시상식은 취소됐습니다. 대일굴욕외교를 일삼는 윤석열 정부가 할머니의 훈장마저 빼앗은 겁니다.
친일굴욕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들이 직접 <부산시민 평화훈장>을 드리는 '추천인(혹은 단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28일까지 모집)
>>>추천인(혹은 단체) 서명
(취합된 추천인 명단은 <3.1절 104주년 맞이 강제징용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부산시민 평화훈장' 수여식>에서 훈장과 함께 양금덕 할머니께 의미있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출처 | >>>추천인(혹은 단체) 서명 : https://vvd.im/할머니의평화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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