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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난방비 폭탄은 시장 가격의 현실화라고 한덕수는 말하며 국민들이 당연히 겪어야 할 고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대내외적 상황에 따라 물가가 널뛰기 하고 폭등하도록 그냥 놔두겠다는건데 정부란 대내외적 상황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완충적 역할을 해야 하는게 그 존재의 이유 아닙니까? 그런대 한덕수는 그냥 시장 원칙만을 강조하고 그 어떤것도 하지 않겠다는데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부의 존재 이유가 전혀 없는거잖아요
이래서 윤석열 정부를 무정부 상태라고 하는 겁니다...국민의 삶을 책임져야할 정부가 그 무엇도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부는 시장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기업이 아닙니다...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민의 봉사 기관이죠...
윤석열 정부하에서 요소수 대란 터지면 시장주의만을 강조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 같고 국민의 고통은 당연하다고 하고 있을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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