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대화패턴은
반항하는 어린이의 대화방식임
반항하는 어린이를 상대할때 이성적 답변을 기대해서는 안됨
그 어린이는 대화상대를
틈만나면 적대하고
결코 상대의 말을 수긍치않으며
자기 잘못을 무조건 부정하는데 집중하기 때문
이는 고의적으로 말이 안통하는 대화전략을 추구하여
상호간 이성적 대화가 성립되지않게 만들고
마치 말빨이 높은듯 이익을 취하는 방식임
이는
말이 안통하니 무슨말을해도 소용없게 만든다 는 것이고
애초에 한동훈은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전혀없다 는것임
그럼 이를 어찌 상대하느냐?
먼저 한동훈은 상대와
정상적인 대화를 할 생각이 전혀없다 는
전제를 질의자는 잘 인식해야됨
그러니 한동훈에게 말할 기회를 줄필요가 없음
건설적 대화에 응할 생각이 한동훈에겐 1도 없기 때문
한동훈에게 요구할 답변은
팩트 확인을 위한 예 아니오 면 충분함
그외 한동훈 입에서 나올
자잘한 말들은 질의시간만 소모시킬뿐 들을 가치가 없음
오히려 이런 말들이 못나오게 차단하는게 더욱 효과적임
역지사지하여
한동훈은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전혀없는 컨셉을 고수하니
질의자 역시 동일하게 상대와 대화할 생각이 없는 컨셉으로
팩트 확인을 질의하고
나머지 질문요지나 배경은 질의자가 해설해야됨
반항하는 어린이를 상대할때는
어르고 달래며 올바르게 유도하는 방식이 잇으나
이것이 안통할때는
더 강한 훈육으로 제압하는 방식이 사용됨
한동훈에 대한 어르고 달래는 시간은 지금까지 충분히 줫고
이제는 입에서 억울하다 소리가 나오게 압력을 가해줘도됨
대화할 의사가 없는자와 대화하는 노력은 무의미하기 때문
그러니
한동훈과의 질의시간에 상대해야하는것은
한동훈이 아니라 국민임
한동훈의 대화방식은 도망자의 언어이고
이를 질의시간 몇분이라는 짧은시간 동안 쫓아가줄 필요가 없음
도망자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제압하기도 힘듬
짧은 질의시간이라는 조건 때문임
한동훈은 이것을 노려 짧은시간 도망치며
틈틈히 계속 이익을 보는 전략을 구사하는것임
그러니 한동훈의 질의자가 취해야할 방식은
저놈이 도둑놈이란 사실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방식이어야함
한동훈이 도둑놈이란 사실을 국민들이 많이 알도록
팩트를 질의하고
짧게 답변받고
나머지는 질의자가 해설하며 진행하면됨
이 전략을 구사하면
반드시 질의간 한동훈이 깐죽거리고
끼어들텐데 그것만 적절히 윗트잇게 차단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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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2/07 13:48:11 1.215.***.202 아이디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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