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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계속 밀리고 있으니 바이든이 저렇게 협상을 한 것이겠죠..
사실은 저것도 미국이 러시아를 속이기 위해서 하는 짓 같아 보입니다.. 러시아가 더 이상 전진하는 것을 막고 일단 숨고르기를 한 후에.. 우크라이나에 많은 무기와 인력을 보충해서 다시 전쟁을 하기 위함 같아 보입니다..
민스크 협정도 그런 사기였었으니까요.. 평화 협정 맺은 후.. 아조프 연대도 만들고 군대를 더 강력하게 만들었죠..
러시아랑 싸우기 위해서..
푸틴이 더 이상은 그런 미국의 사기에 속지 않은 것이라 생각 됩니다.. 러시아는 계속 전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근데.. 키예프 지역은 점령 못 한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전쟁 초기에도 러시아가 키예프 주위를 점령 했어도 다시 후퇴 했었죠..
그 이유는 키예프는 수도이고 민간인이 많기 때문이죠..
우크라이나 영토가 쪼그라들 정도 까지만 점령하고 전쟁이 끝나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키예프의 민간인들은 어떻게 보면 인질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죠.. 미국도 중동국가들과 전쟁 할 때.. 민간인지역에 있는 테러리스트 들과 싸우기 어려웠죠.. 그래도 미국이 민간인들 죽여도 다 눈감아 줬던 국제사회 였으니..
서방이 지원해준 탱크는 사실 공격형 무기이죠.. 탱크는 돌진에 쓰이지요.. 탱크를 주는 이유는 졌잘싸 하기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지난 번 처럼 돈바스 앞까지 쑥 들어가는 것을 노리는 것이지요.. 미국의 정찰자산으로 빈 곳 하나를 찾아서 쑥 들어가는 것을 노리는 것이지요.. 빈곳에 한 번 쑥 들어 갔으니... 모든 언론 매체들이 우크라이나가 전황을 뒤집었다.. 역전이 시작되었다.. 이런 효과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위해서 이지요.. 바이든이 지원하는 정책들이 옳았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는 빈곳을 노릴 것으로 보이네요..
전황이 뒤집어 졌다고 선전하기 위해서 공격형 무기인 탱크들을 지원하는 것이지요..
졌어도 잘 싸웠다.. 아쉽게도 졌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죠.. 정신승리.. 미국 바이든을 위해서 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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