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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근무하는 지인과 안부 전화하다가, 요즘 죽고 싶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난방비 폭탄맞은거 동사무소에 항의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그것도 그냥 항의가 아니고, 극렬 항의... 요즘 'ㅆ'들어간 욕을 평소 3배정도 듣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동사무소에서 난방비 해결해 줄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민원상대하는데 죽을 맛이라고
문재인정권이 원전중단했다는 선동에 속는건 둘째치고,
원자력발전 줄여서 난방비가 폭등한다는 논리의 문제점도 못보고 선동에 놀아나는 분들이니... 어련할까요?
그런데, 난방비 폭등시킨 인간을 찍어놓고, 동사무소 직원들 괴롭히는 분들...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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