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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usic_121709
    작성자 : 아톰.
    추천 : 7
    조회수 : 478
    IP : 121.140.***.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1/29 15:43:22
    http://todayhumor.com/?music_121709 모바일
    내 맘대로 노래추천~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운 그 이유겠죠 

    아직도 벗어날 수가 없는 난 또 혼잣말을 해 

    그대도 힘들어하고 있는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 문 저 문을 못 열겠어 
    문 앞에서 결국 늘 발을 돌려 친구에게로 향해 말해 숨 쉬고 싶어 
    문 그 뒤에서 있던 모든 일들이 자꾸 나를 숨게만 해 두렵게만 해 
    제발 제발 제발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워 두려워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 걸 집 앞에만 서면 

    그대도 힘들어하고 있는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워 두려워

    한 살 한 살 먹어갈 때 마다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무엇인가 두려워지는 감정 역시 나이가 먹을 수록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함께 나누던 공기 함께 나누던 그 모든 기억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붉어진 눈으로 거릴 헤매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이별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슬퍼 눈을 감아. 
    코 끝에 겨울 온다. 

    슬퍼 눈을 감아.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힘든 요즘
    날씨까지 추우니 이 노래가 많이 생각이 나더군요
    헤어진 연인이라면 겨울이 오길 두려워 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것같습니다.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피할 수 없어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

    다가올 시간 속의 너는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조금은 남아있을 거야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맘처럼 쉽진 않겠지만 꼭 한번 떠나보고 싶어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많은 세월 살아왔지만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서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두렵지 않아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웃음지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네
    그게 나의 길


    잊을 수 없는 순간도 희미해져가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아름다운것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
    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 속에 들어가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 거라 했지.
    그랬던 내가 이젠 너를 잊어가.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 하네
    넌 말이 없었지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나는 너를 보고 서 있어 그 어떤 말도 내 귓가에
    이젠 머물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만이라도
    서로가 전부였던 그때로 돌아가
    넌 믿지 않겠지만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 하네
    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동안의 진심 어디엔가 버려둔 채

    사랑했었나요 살아 있나요 잊어버릴까 얼마만에
    넌 말이 없는 나에게서 무엇을 더 바라는 가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이별후에 느끼는 감정인지 사별후에 느끼는 감정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권태기 후에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하고싶네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란걸 눈을 보면 아는데
    모질게 말 해도 그대의 눈물이 아니라고 말해요
    이대로 못 보내요
    모진 바람에 날려 모든걸 다 잃어버린
    초라한 겨울 나무 같은
    우리 사랑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봄은 또 올거라 난 믿어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사랑했던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았다고
    쉽게 말하지마요 우리 추억이 울잖아요
    다시 생각해봐요
    다 거짓말이란걸 난 아는데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쉽게 헤어지면 쉽게 후회하는 법입니다 ㅠㅠㅠ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 해요

    예뻐해 주겠다고 약속해요
    날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사랑했었다고 말을 해요
    다른 여자 생겼다고 핑곌 대요
    날 떠나야겠다고 울먹여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즐거워 보여
    날 위해 토한 거짓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보낸 뒤 그렇게 잘 사는 거야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영원할 거라고 속삭여요
    내겐 너뿐이라고 확인해요
    나와 결혼할 거라고 다짐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과분했었다고 핑계 대요
    다 믿었었냐고 지랄해요
    모든 게 끝이라고 소리쳐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힘들게 만들고 활기차 보여
    날 위해 주던 가식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버린 뒤 그렇게 기운차 보여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헤어진 후의 감정을 솔직히 노래로 표현한 곡입니다.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엔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오늘같이 햇볕 좋은 날엔
    매일 걷던 거리도 지겹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내 얼굴도 이 정도면 잘생겼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공원이라도 좀 걷자 할까
    짓궂은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예전에 여자친구 만나로 가는길에 이노래를 들으면서 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친 저에게 힘을 주던 노래네요




    나는 매일 똑같은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나는 매일 똑같은 얘길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오늘이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데

    나는 왜 또 이리 외로운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일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왜 안 좋은 일은 안 묻나요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 해요
    웃는 내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난 그대 우는 모습도 좋거든요

    우린 완벽하지 않고
    가끔 억지도 부리는 걸
    때론 마음이 너무 아파
    푹 주저앉고서 울곤 해 

    지금이 그렇다면 
    내게 모두 말해주세요
    그대를 내 어깨에 기대
    찬 바람에 얘길 떠나 보내요

    그대를 만난 날만큼 난 밝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가끔 울곤 해요
    웃는 내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난 그대 모든 모습이 좋거든요

    우린 완벽하지 않고
    가끔 억지도 부리는 걸
    때론 마음이 너무 아파
    푹 주저앉고서 울곤 해

    지금이 그렇다면 
    내게 모두 말해주세요
    그대를 내 어깨에 기대
    찬 바람에 얘길 떠나 보내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젠 기억조차 안 나는
    이 무거운 새벽공기에
    쌀쌀해진 난 슬퍼져

    하염없이 말 없는 
    전화기에 눈을 떼지 못하고
    먼저 다가가기엔 
    내 맘이 어려워지는 걸

    술에취해 버스창가에 기대서 이노래를 듣다보면 지나치게 감정이 요동치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분명히 날이 좋다 했는데
    하나둘 몰려오는 구름 수상해
    이런 날이면 괜히 느는 로맨스
    내 맘이 두근두근대

    지나는 소나기 내리는 빗소리에
    하나둘 젖어드는 거리 그 위로
    너와 즐겨듣던 익숙한 멜로디로
    단둘이 이렇게 Do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비 오는 날이면 꿈꿔왔던 로맨스
    단둘이 손잡고 Do Dance

    얼마나 좋을까 그대의 손을 잡고서
    숨겨놨던 레인보우 스테이지 화려한 무대
    영화 속 주인공 드라마 속의 연인처럼 그대와
    따라란따따라란 

    지나는 소나기 내리는 빗소리에
    하나둘 젖어드는 거리 그 위로
    에라 모르겠다 그대의 손을 붙잡고
    둘이 빗속으로 Do dance

    Rainy Dance, Rainy Danc, Rainy Dance 
    비 오는 날이면 꿈꿔왔던 로맨스
    단둘이 손잡고 Do Dance


    달달합니다~~ ㅋㅋ



    이제 집에 가자 오늘 할 일은 다 했으니까
    집에 가자 이제 슬슬 피곤하니까
    집에 가자 배가 고파졌으니까
    집에 가자 나는 정말 지쳤으니까

    어찌된 일인지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무겁기 짝이 없지만 일단 집에 가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자자 이제 시간도 늦었으니까
    그냥 자자 오늘 하루도 길었으니까
    그냥 자자 더 이상 생각할 힘도 없으니까
    그냥 자자 내일 하루도 길테니까

    어찌된 일인지 이불 속에서 눈꺼풀을 
    깜빡 깜빡 깜빡 할 때 마다
    졸음은 달아나지만 일단 잠을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끔식 그 날 하루를 회상하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답은 안 보이는 듯 가슴은 답답합니다..
    그런 저의 감정을 잘 표현해 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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