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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타부터 굉장함.
누가 대통령 연설하는데 사진 구도를 저렇게 잡습니까?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저 부인분은...참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실세(?)를 사진에 넣고 말겠다는
사진작가의 집념이 엿보임
다시 보기도 민망한 날리면 대통령과의 재회 장면
전설이 되어버린 움짤 "나가~ 나가라고 쫌~"
김건희-빈 살만과 악수하는 저 너머로 '데헷~'
해맑게 웃고 있는 바보같은 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의 이런 사진을 쓴답니까? ㅋㅋㅋ
진짜 실세가 따로 있는거냐???
베트남 주석과의 정상회담인데
여사님, 제발 낄낄빠빠 좀 제발....
사진만 보면 우리측 정상이 김여사인줄....
다리도 착~ 꼬시고.
원래 정상간의 회담에 영부인은 안 나서죠.
영부인이 뭐라고 비자 이슈같은 걸
상대국 정상에게 제기하나요?
모지리는 비켜. 센터는 내 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부인이 모니터 앞에 앉아 있고
대통령은 뒤에서 빙구짓 중
최근 샷. 이젠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실세를 카메라에 담고 싶어도 그렇지
명색이 대통령을 저렇게 아웃포커싱해서
흐리멍텅하게 잡는 게 말이 되냐, 사진작가놈아? ㅋㅋㅋ
대통령이 포디엄에서 연설 중이면
포커싱을 대통령에게 맞춰야지
왜 엄한 대통령 부인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도 애초에
왜 굳이 저런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는지 ㅋㅋㅋㅋ
어떻게 해서든 실세님은 꼭 들어가야 되는 건가?
하이고 참....
이것도 최근 샷.
빈곤 포xx 찍는다고 오지게 욕먹었던 그 캄보디아 소년 데리고 와서
위험천만한 포즈로 안아주는 모습 찍으며 당당함 보여주는 그 분.
"욕해라~ 개돼지들아~ 난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그리고 뒤에 지나가는 동네 바보 아저씨.
이렇게 대통령 부부간 비정상적인 구도와 앵글의 사진이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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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는
비아냥이 나오는 것 아닌가
전담 사진팀 조져서 열심히
자기 부각되는 사진들로만 뿌리는 것까진 좋은데
좀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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