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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가 2025년에 유동규에게 어떻게 돈을 전달할지 유동규와 의논하는 내용, 유동규가 다시마 회사를 차려서 받아간다는 것도 있고, 남욱이 소송을 해서 남욱을 통해서 받는 것도 있는데, 남욱을 못믿겠다고 하여 회사 차려서 받는 걸로 결정하는데,
언론을 통해 '유동규에게' 돈을 준다는 내용이
1.'동규네'가 되더니,
2.동규네에 이재명이 포함되었다며, (정영학 녹취록에 '동규네'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3.이게 '이재명 측'이 되었다가
4.그 다음에는 '이재명에게 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완전 탈바꿈함.
언론을 통해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놀랍습니다.
그래서 언론이 어떤 기술을 이용하였는지 살펴봄
1.단수 복수를 구분하지 않는 것을 이용함.
2.동규네에 이재명이 포함된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임. 동규네라는 단어의 범주가 모호함을 이용함.
3.복수인 경우, 주도하는 이 또는 주체가 누구인지 구분하지 않는 것을 이용함.
4.복수를 단수로 다시 치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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