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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오파르트는 가는 것 같습니다.
폴란드는 보낸다고 하고, 됙일은 아직 꿀멍인 듯 하네요.
하는 김에 눈 딱 감고, 에이브람스도 보냈으면 하지만 미국이 경기를 부리겠죠. ㅎ
잘 설득해서 보냈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급이라는 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방 전차 지원까지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우크라이나도 손실이 상당한 수준이 되어 그 동안 구동구권 국가들이 지원해준 물건들로 더 이상 정비 및 보급이 어렵나 봅니다.
보내는 김에 정예병력을 만들어서 멜리토폴은 뚫을 전력은 갖추어 주었으면 합니다.
여기만 뚫어서 자리잡으면 우크라이나가 이길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찔끔찔끔 보내지 말고 눈 딱감고 한 번만 보내주고 실패하면 현 상태로 주저앉고 휴전선 긋는 걸로 젤렌스키와 협의를 보는 것도 생각해봄직 하다고 봐요.
더 이상의 지원은 생각하지 말으라는 전언과 함께 말입니다.
영국 정보부도 현재 교환비를 대략 1:1로 보는 듯 하던데 이러면 답이 없죠.
다른 면으로 1:1 교환비라는 건 우크라이나가 공세를 못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주저 앉은 러시아를 상대로 뚫어낼려면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남부전선의 수문장 역활을 하는 주의 주지사인 비탈리 김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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