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사법 쿠데타!
동일한 지자체 단체장의 업무가지고 이재명은 죄가되고 홍준표는 업적인 달라지는 그때 그때 달라지는 정치검찰의 판단잣대로 처벌을 한다면, 국민이 선거로 뽑은 각종 선거의 당선자를 결국 검찰 마음대로 선택해서 컨펌하는 구조가 완성.
이대로라면 최종권력은 국민이 아닌 검찰만 가지게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이 아니라 검찰로부터 나오는 검찰공화국이 되어버림.아니 이미 이재명에게 하고 있는짓을 보면 이미 아주 숙성된 검찰공화국체제가 진행중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권력의 시녀가 권력의 주체가 되더니, 기어이 아무런 통제받지않는 유일우이한 독재권력이 되어 폭주하며 대한민국을 지배중.
지금은 김대중, 노무현 시대보다 더 강한 민주당의 야성이 필요한데, 이재명이 무너지는순간 검찰독재는 최소 20~30년은 간다고 봐야함. 이재명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것을 이재명이 쓰러지고나서 알게되면 그때는 절대 돌이킬 수 없음.
저들이 기를 쓰고 이재명을 무조건 잡으려는 이유가 저러한데도 불협화음을 내는 민주당 인사가 있으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파내고 가야지. 저것들 데리고 민주당은 절대 야성을 찾을수 없음. 지금이 논리적 상식적으로 상대를 해야할 시국도 아닌데, 쫄아서 눈치만 보고 근거없는 뇌피셜로 여론이나 재단하고 있고..
이재명 검찰에 출석하는날 성남지청 8차선 건너편 끓고있는 냄비안에 개구리들의 저 쌩질알들을 보고도 저들하고 정상적인 경쟁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혼자나가 싸우면 됨.
아니 사상 최악의 쿠데타가 발생했는데, 혼자서 싸우라는 개쌈들부터 정리해야 싸울수 있지, 등뒤에 총질하는 인간들 두고 어찌 전쟁에서 승리를 바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