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불편해하시는 대한민국의 무덤화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망해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 그래도 혹여나 하는 생각으로 제발 이 나라의 어른들이 

좀 제발 좀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 어린이집과 예식장등이 노인요양병원으로 바뀌는겁니다 

이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며 

지방의 소아과는 전멸하다시피 했습니다

또한 지방대에는 신입생이 없어졌구요

이미 아시겠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 우리 조부모님도 50대 60대 70대인데 부모 욕하냐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봤자입니다

대학만해도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대학재단비리에 이어 여러가지 사업관련 비리...

상가의 비리 학생회의 비리.. 교수들은 대학생들 등쳐먹기에 바쁘고 애초에 교수자격조차도 없는 진아무개도 보세요

저런 것들이 어른이랍시고 이 사회에서 기생하고 있어요

노인요양병원.... 사실상 한국은 무덤화 되어가고 있고 우리 애들은 거기에 순장되고 있는 꼴입니다 

이 한국에 있는 자잘한  부정부패비리를 우리 노인기성세대들이 

뭐 어때 ~ 돈 많은 놈이 말 다하고 사는 세상인데 ! 

나만 더럽나 세상이 다 그래! 

하는식으로 ...무례 , 무질서, 무지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니 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이 사회시스템에서

나아가 가장 많은 투표권을 가진 그들이기에

청년이고 청소년이고 죽어나는것이고 인간쓰레기들이 나오는겁니다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못받았고 받는다해도  사회의 본보기는 말그대로 " 부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부정을 정당화 합리화하는 어른들이 즐비한 사회가 무너져가는 꼴인겁니다

이 나라가 전세계 역사상 가장 단기간에 산업화 발전되었다고 자부심 가질 때도 아니고

치안 좋다고 24시간 배달 잘된다고 지하철 버스가 제 시간에 온다고 자부실 가질 때가 ...이젠 아닙니다

10년이 뭡니까 1년만 지나도 확확 달라져버리고 

애기울음소리가 아닌 곳곳에서 비명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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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는 계속해서 주장했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어른들을 정신차리게 해야하며 

용산과 각도청에 진격하는 거 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말입니다

단언하면 안되지만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민주적 절차는 이미 소용없는걸로 보입니다 민주항쟁이 나오는거 말고는 이제 ...우리에게 선택지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무덤에서 순장되고싶지 않다면 무덤에 우리 애기들을 순장하고 싶지 않다면 

올해안에 민주국민들의 민주항쟁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안되면

법을 무기로 삼는 판검사들한테는 탄핵소추 따위는 그냥 종이쪼가리일뿐이지요